• [세계언론이 본 아시아 12월26일] 터키 고교생 ‘대통령 모욕죄’ 로 체포

    북한, 월북 주민 돌려보내 [아시아엔=노지영 기자]북한이 월북한 남한 주민 마상호 씨를 다시 돌려보냈다. 마상호씨는 52세로 판문점에서 남한으로 송환돼 조사를 받기 위해 보안기관에 인계됐다. 마씨는 “대한민국이 나를 정신병자 취급한다” 라며 북에서 살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1953년 한국전쟁이 끝난 이후 약 ?2만6000여명의 사람들이 남한으로 탈북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북한으로 난민신청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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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힌두교 신화 여성 성폭행범 처단영웅으로 ‘환생’

      인도서 만화 <프리야 샤카티> ?인기…무료 다운로드 가능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넌 우리 가문에 먹칠을 했다. 다시는 집에 오지 말아라” “너가 성폭행을 당했다할지라도, 함께 밤을 보낸 그 남자와 결혼해야 된다” – <프리야 사카티>(Priya Shakti) 인도 여성인권의 현실을 꼬집은 만화 <프리야 샤카티>가 화제다. 힌두교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프리야 샤카티>는 인도여성의 인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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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 법원, 마 총통 ‘정치자금’ 조사

    [아시아엔=왕치 기자] 대만 사법부가 최고통치권자에 대한 조사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대만 최고법원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의 ‘정치자금 수수설’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 대만 최고법원(대법원) 검찰서(署)는 저우위커우(周玉구<초두머리 아래 寇>·61) 정치평론가가 인터넷 매체를 통해 주장한 마 총통의 ’70억 정치자금설’에 대해 특별조사조(特偵組·특검격)를 가동해 조사하기로 했다고 자유시보(自由時報)가 26일 보도했다. 궈원동(郭文東) 특별조사조 주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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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5년형 K3 출시

    기아자동차가 안전 기능을 강화한 ‘2015년형 K3’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26일 2015년형 K3는 전 모델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을 적용했음에도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거나 오히려 내렸다고 밝혔다. 디럭스 트림의 경우 인상폭을 10만원으로 책정했고, 주력 트림인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은 사양 조정을 통해 기존모델보다 가격을 28만원 내렸다. 기존에 2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해치백 모델인 유로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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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11만여 대 리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쌍용자동차 4개 차종에서 총 11만여 대가 리콜된다.카이런, 렉스턴,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등 4개 차종에서 바퀴가 빠지거나 잠기는 제작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26일 해당 차종에서 볼조인트(바퀴가 주행 상황에 따라 움직일 수있도록 차체에 연결된 부품)가 빠지거나 파손되는 결함으로 바퀴가 비틀리거나 잠겨 차량이 정상적으로 주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리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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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필리핀 반군, 프란치스코 교황 초청

    [아시아엔] 필리핀에서 자치지역 설립을 추진 중인 이슬람 반군이 내달 중순 필리핀을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초청했다. 마닐라불러틴 등 필리핀 일간지들은 25일 가톨릭 소식통을 인용, 알-하지 무라드 에브라힘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의장이 교황에게 남부 이슬람 지역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 달 15일 닷새간의 일정으로 필리핀을 방문, 수도 마닐라와 중부 태풍피해지역 타클로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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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땅콩회항’ 파문속 기업인 ‘석방’ 추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으로 재벌총수와 그 자녀들에 여론의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 살리기’를 빌미로 기업인 가석방을 추진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가 최근 현재 수감돼 있는 기업인들의 가석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청와대에 건의한 것으로 전해진 것이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재부 관계자는 “최 부총리가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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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내유보 과세대상 1위 현대차그룹…한전부지가 관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정부가 25일 기업의 사내유보금에 과세하는 기업소득환류세제 시행령을 확정함에 따라 10대 그룹이 추가 부담해야 할 세금액은 약 1조8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정부의 배당확대 정책에 맞춰 10대 그룹이 배당성향을 현재의 평균 10%에서 2배로 높일 경우 세액은 7천억원선으로 줄어들게 된다. 25일 기업 분석업체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기업소득환류세 시행령의 ‘제조업 80%, 비제조업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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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공직자 ‘공짜연금’ 시대 끝난다

    중국 연금 제도 개혁 방안 통과 중국에서도 연금 제도 개혁으로 공직자들의 ‘공짜 연금’ 시대 끝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약 700만 명의 공무원과 3000만 명의 사업단위 직원은 개인적으로 양로보험금은 내지 않고 국가재정이 대신 부담해 왔고, 기업체 직원은 회사와 개인이 공동으로 부담해 왔다. 중국 제12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12차 회의에서 국무원은 ‘도시와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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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땅콩 회항’ 조현아 사전영장 청구…승무원 폭행 확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땅콩 회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가 24일 대한항공 조현아(40)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과 함께 사건이 발생한 직후 사건 은폐 및 축소를 주도하고 협박한 혐의(증거인멸·강요)로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여모(57) 상무에 대해서도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 견과류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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