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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실리콘 밸리 억만장자들 ‘불로장생’ 투자 왜?
[아시아엔=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예로부터 부(富), 귀(貴), 다남(多男)에 불로장생(不老長生)을 최고의 복(福)으로 꼽았다. 재산 많고 존경받는 귀인이 되며, 자손 많이 두어 영원토록 번성하는 것과 늙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을 염원한다. 진 시황제(BC 259-210)는 13세에 왕위에 올라 여불위의 섭정이 끝나고 실권을 장악한 후 독재군주로 군림하면서 BC 8세기에서 BC 3세기에 이르는 춘추전국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BC 2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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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북한 경제특구 13곳 추가 발표…’실패잔혹사’ 반복?
<알자지라> 나선·신의주 등?경제특구 실패···성공지역은 개성뿐, 전망 ‘불투명’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최근 경제특구 13곳 추가 설치를 발표했다. 그동안 북한의 경제특구 중 성공사례는 극히 드물다. 북한은 1991년 북-중, 북-러의 접경지대인 나선(나진, 선봉)을 경제특구로 지정했다. 당시 북한은 나선의 지정학적 강점을 강조하며 경제특구가 ‘부의 삼각지대’가 될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사회기반시설이 1940년대 수준에 불과한 북한에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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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용병이 되고 싶었다, 킬리스의 김군도 그 이유로 IS전사가?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20여년 전 필자는 군대를 제대하고 호주 시드니로 가 체류하던 즈음 얘기다. 당시는 일류대가 아니면 호주에서 대학 졸업 후 한국에 돌아와서도 인정받지 못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에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불확실한 미래에 우울해 하던 때다. 당시 같이 어울리던 한국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친구들은 특수부대 즉 UDT(아마도 기억나기는 산악인 엄홍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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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해외현장 원가상승”
목표주가 잇따라 하향조정…”작년 4분기 ‘어닝쇼크’ 기록” [아시아엔=편집국] 증권가에서 대림산업에 대한 목표주가가 잇따라 하향조정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23일 대림산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7만2천원으로 20% 낮췄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227억원, 매출액 2조5500억원 등의 실적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모두 5개 해외 현장에서 원가 상승이 발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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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출신이 총리 됐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일단 유임…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 [아시아엔=편집국] 경찰청장 출신의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정홍원 총리를 잇는 새 총리에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집권 3년차를 맞아 내각과 청와대 개편을 단행했다고 윤두현 홍보수석이 발표했다. 총리의 전격적인 교체는 문건유출 파문과 연말정산 ‘대란’ 등에 따른 민심악화와 지지율 하락 등을 막고 국정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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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제성장률 3.3% 그쳐
한은 예상치 크게 미달…민간소비 5년만에 최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우리나라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3.3%에 그쳤다. 또 작년 4분기에는 전기보다 0.4% 상장하는 데 그쳐 9개 분기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작년 4분기 GDP는 전분기보다 0.4% 증가했다, 4분기의 저조한 실적으로 연간 성장률은 3.3%에 그쳤다. 2013년의 3.0%보다는 소폭 높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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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국왕 타계
살만 왕세제가 왕위 계승…”여성권익 증진에 힘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 23일(현지시간) 타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방송은 압둘라 국왕이 사망했으며 살만 왕세제(79)가 왕위를 이어받는다고 이날 보도했다. 압둘라 국왕은 2005년 6번째 국왕으로 왕위에 오른 뒤 최근 폐렴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 왕세제 자리에는 무크린 제2왕세제가 오를 예정이다. 사우디 왕위는 장자 상속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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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을미년 ‘관상’보다 ‘심상’에 주목하세요
관상법(觀相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상(心相)의 판단이라고 한다. 이 심상은 무엇인가? 심상은 ‘마음을 쓰는 태도’를 말한다. 관상학의 원조 마의선생(麻衣先生)은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면서 먼저 그 사람의 형상과 모습을 보기 전에 그 사람의 내면에 감추어진 마을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설파했다. 그 이유는 “만상(萬相)이 불여심상(不如心相)”이기 때문이다. 1만 가지의 상이 제아무리 좋아도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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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23일]1997 한보철강 부도 2008 가자자구 팔레스타인 수천명 이집트로 월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튼튼한 줄기를 얻고/잎은 흔들려서 스스로/살아 있는 몸인 것을 증명한다. //바람은 오늘도 분다/수만의 잎은 제각기/몸을 엮는 하루를 가누고/들판의 슬픔 하나 들판의 고독 하나/들판의 고통 하나도/다른 곳에서 바람에 쓸리며/자기를 헤집고 있다. //피하지 마라/빈들에 가서 깨닫는 그것/우리가 늘 흔들리고 있음을”-오규원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이해가 상반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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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이 겨울, 적산가옥 그 현관이 왜 이다지도 그리울까?
바다 향해 나란히 서 있는 쌀 창고. 미국이 원조하는 동남아시아 쌀 안남미를 저장했다. 화물선이 들어오고 하역이 끝나갈 무렵 사람들이 몰린다. 선착장에서 창고까지 떨어져 있는 그 쌀을 주워 바구니에 담아 간다. 한 끼 아니면 두 끼니 거리다. 창고 뒤 큰 길에 죽 늘어선 집, 대여섯 채나 될까? 오른쪽 길 건너에는 어망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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