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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2월19일]1997 등소평 별세, 2013 ‘학생부군신위’ 박철수 감독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매양 추위 속에/해는 가고 또 오는 거지만//새해는 그런대로 따스하게 맞을 일이다…오늘 아침/따뜻한 한 잔 술과/한 그릇 국을 앞에 하였거든//그것만으로도 푸지고/고마운 것이라 생각하라…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좀 더 착하고 슬기로운 것을 생각하라…”-김종길 ‘설날 아침에’ 2월19일 오늘은 첫 호랑이날(상인일) 새해 들어 처음 오는 호랑이날. 왕래를 삼가며 특히 여인들은 외출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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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2월18일]1546 종교개혁 마틴 루터 별세 2003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겨울산은/널따란 막을 높다랗게 좌우로 두르고/잠시 머물다 어디론가 몰려가는 것으로/긴 밤을 채운다//바람에 쓸려 어느새 앞장섰던 낙엽은/지날수록 허한 겨울나무 가지에 다가가/처음부터 그 자리가 그렇게 비었다고/안타까움에 젖어 있다//겨울산으로 두툼한 지방질 층을 덮거나/있는 그대로를 동여매 한눈에 들어오게끔/솔직하게 받아들이면 쓸쓸해지는 것을”-온형근 ‘겨울 산’ “작은 일이 완벽함을 만든다. 그리고 완벽함은 작은 일이 아니다.”-미켈란젤로(1564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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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춘절’ 요란법석 폭죽으로 시작

    ‘춘련’으로 대문 장식…온가족 ‘연야밥’ 먹으며 덕담 [아시아엔=왕치(王岐) 인턴기자] 중국에서 가장 큰 명절은 춘절(春節)로 온 국민의 축제가 되고 있다. 한국의 설날과 같이 음력 1월1일이다. 서양에서 매년 12월이 되면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술렁이듯이, 중국에서도 음력 12월에 들어서면서부터 춘절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한다. 집안의 가장 어른이 모필로 댓구로 된 춘련(春聯)을 써서 대문에 붙이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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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통화보험’ 깨버린 한국과 일본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한국과 일본 사이의 통화교환(통화스와프)이 결국 마감된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100억달러 규모의 양자간 통화교환 협정을 오는 23일 만기도래와 함께 종료시키기로 양국 재무당국과 중앙은행이 합의한 것이다. 이로써 양국간의 통화교환은 14년만에 마감됐다. 이번에 만기와 함께 중단되는 통화교환은 양국이 위기 상황에서 상대국 통화를 100억 달러까지 바꿔 주도록 한 계약이다. 양국의 통화교환은 지난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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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신의 여흔’ 히말라야 품은 네팔을 좋아하는 이유

    에베레스트·안나푸르나 등 세계적 명산부터 오지 소수부족까지 태초 그대로 조진수 작가는 1993년이후 매년 10월~11월 한달간 네팔 오지를 찾아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14년까지 22번 네팔여행을 한 조작가는 네팔 히말라야 쿰부(Khumbu)지역의 사진들을 담은 <신의 여흔> 사진집을 냈으며 전시회도 한차례 연 바 있다. – 편집자 [아시아엔=조진수 사진작가] 네팔 경제에서 관광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네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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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예보 ‘나들’의 음악이야기···”팬 사랑 오래오래 받고 싶죠?”

    음악경력 25년 선배가 전하는 밴드 성공 ‘불변의 법칙’ [아시아엔=나들 골목콘서트 대표, 전 일기예보 멤버] 어느새 한류의 영향과 각 방송사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젊은이들이 음악으로 인생의 방향을 틀고 있다. 각 대학마다 실용음악 관련 학과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것을 보면 그 인기를 실감하고도 남는다. 지난해 동아대 실용음학과 전체 특강을 한 후 학과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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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화의 유머풍속사⑭]”지금은 불통사회, ‘사오정시리즈’ 나오라, 오버!”

    [아시아엔=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흔히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규정하는데, 언어와 불의 사용 능력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론도 있다. 사람 말고 다른 짐승들도 그들만의 소리로 구애와 위험경보 등을 한다. 침팬지는 사람이 미처 끄지 않은 불을 봐뒀다가 먹잇감을 구워 먹기도 한다. 불의 효용가치를 아는 건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인간은 ‘만물의 영장’ 자리를 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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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타르사막 황폐’ 가속화 주범은?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캄포라 무칼’(Camphora Mukal)은 파키스탄 구그랄(gugral) 나무의 일종이다. 최근 구그랄은 양질의 고무성분을 많이 추출할 수 있기 때문에 불법채취의 표적이 되고 있다. 불법으로 채취된 고무 수액은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의 주도로 파키스탄 제2의 도시인 카라치로 운송된다. 이로 인해 나가르파르카르(Nagarparkar)와 디플로(Deeplo) 지역 자연훼손은 매우 심각한 지경에 와있다. 타르사막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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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천 칼럼] ‘통섭 원조’ 윌슨 교수는 ‘외톨이 유전자’를 타고 났다?

    [아시아엔=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이화여대 석좌교수] 하버드대학 박사 과정을 밟던 시절 지도교수님이셨던 에드워드 윌슨(Edward O. Wilson) 교수는 세계적인 과학자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종종 실없는 농담을 잘 던지셨다. 즉흥적인 재치와 논리로 무장된 다른 하버드대 교수들과 달리 선생님의 순발력은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었다. 당신도 그런 자신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았다. 토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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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싱가포르 항만터미널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대림산업은 싱가포르 항만청이 발주한 ‘투아스(Tuas) 터미널’ 1단계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아스 터미널은 싱가포르 정부가 추진 중인 항만 이전 계획에 따라 싱가포르 서남쪽의 투아스 지역에 새로 조성되는 항만이다. 1단계 공사는 투아스 지역을 매립하고 준설과 부두시설 건설 등을 수행하는 작업으로, 6년간 공사를 하게 된다. 대림산업은 세계 최대의 준설 전문회사인 벨기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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