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오바마는 왜 살만 사우디 새 국왕을 서둘러 찾아갔나?

    압둘라 전 국왕 고유가정책 고수할 듯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 아라비’ 매거진 에디터] 지난 1월말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 타계 후 살만 왕세제가 왕좌에 올랐다. 살만 국왕은 “여타 석유수출국들이 석유생산량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현행 석유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가 OPEC 12개국을 대표하여 생산량 감축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이다.…

    더 읽기 »
  • 남아시아

    헌법제정 또 무산, ‘공화국’ 네팔 산너머 또 산

    [아시아엔=비쉬누 고탐 <라이징 네팔> 기자] 네팔 정당들은 2015년 1월22일까지 헌법 초안을 통과시키기로 했지만 프라찬다가 이끄는 네팔마오주의공산당의 격렬한 반대로 실패했다. 네팔국민들은 제헌의회에 큰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네팔의회가 2008년 제정 시한을 한차례 지키지 못하고 2015년 1월 22일로 약속한 신헌법제정 기한을 또다시 지키지 않았다며 정당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문제는 제헌의회가 2017년이면 해산될 운명에 놓이게…

    더 읽기 »
  • LG, 삼성 세탁기 ‘파손’ 논란에 ‘맞불’

    기소 조성진 사장 당시 동영상 전격 공개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독일 가전전시회 IFA에서 삼성전자의 세탁기 고의파손 여부를 둘러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긴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검찰이 LG전자의 조성진 사장 등 임원을 기소하자 조 사장이 당시의 동영상을 전격 공개하면서 맞불을 놓은 것이다. 최근 기소된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16일 언론에 입장자료를 배포하면서…

    더 읽기 »
  • 현대차그룹 한전부지 세금 8천억 ‘절감’

    ‘업무용 건물 인정돼 기업소득환류세 ‘면제’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차그룹이 한국전력 부지 매입후 추진하는 사업의 상당 부분이 ‘투자’로 인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기업의 투자와 배당, 임금 인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기업소득 환류세제에서 본사, 공장, 판매장·영업장 등에 대해서는 세금이 면제되는 업무용 건물로 간주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6일 기획재정부가 입법예고한 세법 및 시행령의 시행규칙 개정안에…

    더 읽기 »
  •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봉고3 ‘리콜’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차의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기아차의 봉고3 등 2개 차종 5만7951대가 리콜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그랜저 하이브리드에서는 제동장치의 전자제어 프로그램 오류로 브레이크액이 부족할 때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경고등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3년 12월 24일∼2014년 10월 24일 제작된 차량 1만604대이다. 봉고3 1.2t 트럭에서는 주행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차량이…

    더 읽기 »
  • DGB금융 외국인지분 70% 넘어

    은행지주 외국인지분 치솟아 70% 육박 [아시아엔=편집국] KB금융과 신한금융 등 국내 은행 지주사들의 외국인 지분율이 사상 최대치인 70%에 접근하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이미 70%를 넘어섰다. 16일 금융투자업계와 은행권에 따르면 KB금융은 13일 기준 외국인 지분율이 69.2%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 KB금융에 대한 외국인 지분은 2010년에는 57% 수준이었으나 최근 들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신한금융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설 앞두고 ‘KB 주니어 Star 통장·적금’ 인기몰이

    우대금리 무료보험 등 혜택 크고 통장디자인도 친근 [아시아엔=편집국] 설날을 맞아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부모와 친척으로부터 세뱃돈을 받는다. 어린이들이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모아둘지 부모들은 고심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 부모들은 마땅한 은행 저축상품이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KB국민은행의 유소년 고객 대상 금융상품 ‘KB 주니어 Star 통장·적금’이 어린이들 사이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2월16일]1945 윤동주 별세·2005 교토의정서 발효·2009 김수환추기경 선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윤동주(1945년 오늘 후쿠오카형무소에서 세상 떠남) ‘서시’ “달동네 주민들이 추운 겨울날 철거용역원들의 위협에 피눈물을 흘리며 떠나야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더 가난하게 만들고 그들 눈에서 피눈물이 나게 하면서 도시를…

    더 읽기 »
  • 신동빈 롯데 더 ‘공격적’으로

    [아시아엔=편집국] 롯데그룹이 올해 7조5천억원에 이르는 사상최대 규모 투자에 나서고, 1만5800명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다. 롯데그룹이 15일 발표한 올해 투자·고용 계획에 따르면, 올해 그룹 전체로 7조5천억원을 투자해 지난해(5조7천억원)보다 32% 늘릴 예정이다. 투자규모는 지난 2010년 7조원보다도 5천억원 정도 많아져 역대 최대규모에 이를 전망이다.?올해 채용 인원도 작년(1만5650명) 수준을 웃도는 1만5800명으로 계획됐다. 국내외 경제여건이 나쁜데도…

    더 읽기 »
  • 외환은행, 조기통합 ‘배수진’

    행장급여 10% 반납…’비상경영’ 돌입 선포 [아시아엔=편집국] 외환은행의 행장과 임원들이 급여의 10∼20%를 반납하며 비상경영체제 돌입을 선포했다. 하나은행과의 조기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배수진’을 친 것으로 풀이된다. 외환은행은 지난 14일 경기도 신갈에 있는 열린교육원에서 행장·임원 워크숍을 열어 비상경영체제 돌입을 선언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을 비롯한 외환은행 모든 임원은 고객 10% 증대, 효과적인 수익관리와 비용…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