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추사에게 길을 묻다 7] 명문가 출신이지만 중인들과 잘 어울려

    금 숟가락 물고 태어났다는 재벌 3세 젊은 여성 경영인의 일탈 행동이 연일 매스컴을 장식하면서 세인들의 입방아에 올라 있다. 사람이 죽고 다친 사고도 아니고 대규모 부정비리가 발각된 사건이 아닌데도 그 못지않은 관심을 끌면서 저마다 기다렸다는 듯이 격분을 표하고 있다. 해외언론에서도 관심을 표명하는 통에 망신살이 뻗쳤고 검찰까지 나선 것을 보면 작은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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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 리턴’ 조현아 3남매 함께 ‘도마’에

    인하대교수회, 현아-현태 남매 이사회 퇴출 요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에 이어 인하대 교수회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과 조원태 현 부사장 남매의 이사회 퇴출을 요구하고 나서 3남매가 모두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인하대 교수회는 22일 ‘새 총장 선임에 대한 교수회의 입장’이란 발표문을 통해 “재단 이사장 자녀의 부적절한 언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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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오상열 목사 이스탄불문화원서 특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오상열 도림교회 협동목사 겸 기독교평화센터 소장은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이스탄불문화원에서 ‘성탄절에 만난 사람들’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오 목사는 노동목회와 홈리스 쉼터 사역자로 일했으며,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 전쟁, 쓰나미재해, 파키스탄 지진, 용천 폭발 사고와 대구지하철 참사 등 전쟁지역과 재난지역 구호 사역자로 일했다. 2008년 5월 기독교평화센터를 설립하여 갈등전환과 평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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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같은 중국 ‘春運’을 아십니까?

    [아시아엔=왕치 기자] 양띠 해(羊年, 을미乙未) 설날은 아직 2개월 정도 남았다. 고향을 떠나서 객지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 귀성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에서 설날 귀성때 가장 큰 문제는 기차표를 사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이전과 달리 올해 철도총공사(?路?公司)는 승차권 예매기간을 기존 20일에서 60일로 연장했다. 기차표 예매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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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인도 푸네지점 개설

    [아시아엔=노지영 기자]신한은행이 인도 마하라슈트라 푸네지점을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푸네시는 인도 경제중심지 뭄바이의 배후 산업단지로 포스코, LG전자,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진출해 있는 지역이다. 신한은행은 2006년 뉴델리지점, 2010년 벨로르지점(첸나이) 개설해 국내기업 주요 진출지역에 영업 거점을 마련해 왔다. 이번 푸네지점 개점으로 신한은행은 16개국 70개의 글로벌 네트워크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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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도 세계 ‘200대 부자’ 진입

    삼성SDS 제일모직 ‘상장대박’으로 순위 급상승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삼성SDS에 이은 제일모직의 상장 대박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계 200대 부자 대열에 진입했다. 23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이 부회장의 재산은 71억달러(7조7800억원)로 세계 184위를 기록했다. 이 부회장의 순위는 지난 9월에는 세계 360위권이었지만 불과 3개월 만에 170계단 이상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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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아프간 민간인 희생자 ‘최고’ 기록

    아프가니스탄 동부 쿠나르주, 폭발사고로 7명 사망 지난 20일 파키스탄 국경 지역과 인접해 있는 아사다바드 지역 도로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7명이 숨졌다. 이 가운데는 2명의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 사고가 일어난 트럭은 쿠나르 주도인 사아다바드에서 파키스탄 국경과 가까운 나리지역으로 운행중이었다. 한편 지난 18일 발표된 UN 보고서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민간인 사상자와 부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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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헌법재판소는 국헌 수호의 보루

    1987년 헌법에서 헌법재판소를 도입할 때는 낯설었다. 이번 통진당 해산 결정으로 헌법재판소의 도입은 현명한 결정이었음이 판명되었다. 시동(侍童)들에만 의존하는 대통령,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쓰기만 하는 국무위원, 국회선진화법으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국회, 종종 터무니없는 판결을 터뜨리는 법원 등… 여타 헌법기관들이 모조리 국민의 실망을 자아내는 가운데 헌법재판소는 국헌수호의 보루로서 존재의의를 명확히 드러내었다. 헌재의 성공요인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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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19살 로렌 앗아간 뇌종양의 증상과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칼럼니스트/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혼의 단꿈을 꾸던 미국의 29살 젊은 여성 브리트니 메이나드가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극심한 두통, 발작 등 고통에 시달리다 안락사(존엄사)를 택하게 한 뇌종양은 어떤 질병인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추수감사절(11월27일)을 맞아 ‘2014년 스포츠계에 일어난 감사할 일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총 21개 사건을 선정됐다. 첫째 주인공은 뇌종양 환자인 오하이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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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와이로(뇌물)’ 유래를 아시나요?

    ‘와이로(わいろ)’와 ‘사바사바(サバサバ,)라는 말이 유행하던 적이 있다. 무슨 일이든 공무원을 상대하려면 이 ’와이로‘와 ’사바사바‘의 기름칠을 하지 않으면 일이 잘 돌아가지를 못했던 시절 얘기다. 이 와이로는 회뢰(賄賂) 또는 뇌물(賂物)의 일본어 발음이다. 우선 ‘사바사바’라는 일본말에 대해 알아보자. ‘국립국어연구원’에 있는 어떤 분은 이 어휘가 일본어의 サバサバ(사바사바)에서 온 것이라 단언한다. 사바는 정어리(鯖)를 뜻하는 것으로 정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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