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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 메르스 환자 25명···여행·국경통제는 불필요”
2012년 9월?이후 전세계?총 감염?1161명·사망자 433명 WHO 대변인 “한국보건당국 초기 메르스 잘 모른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2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사망 2명을 포함해 25명으로 늘어났다”면서 “그러나 여행이나 국경통제 등의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WHO 크리스티안 린드마이어 대변인은 이날 유럽 유엔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국의 메르스 감염자들은 모두 중동을 여행하고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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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응 실패 사망자 발생 한국, 중·일·홍콩 등서 ‘메르스 왕따국가’ 비판
서울발 여행객 감시 강화···홍콩,?메르스 환자병원목록 요구 ‘봉황망’ 인터넷 설문 79% “한국 전체이미지에 나쁜 영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한국에서 메르스 환자가 사망하고 감염 의심자의 중국방문 강행 등을 둘러싸고 중국과 홍콩, 일본 등 주변국가들이 한국을 다녀온 자국민에 대해 특별관리하는 등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 특히 홍콩당국은 한국에 메르스 환자 병원 목록을 요구하는 등 한국이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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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6월3일] 1736 ‘세한도’ 추사 김정희 탄생, 1986 한국 36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6월이 오면 온종일 나는 향기 나는 풀숲에 임과 함께 앉아/산들바람 하늘에 흰 구름이 지어놓는 눈부신 높은 궁전을 바라보련다./그녀는 노래 부르고 나는 노래 짓고 온종일 아름다운 시를 읽으련다…아, 생명이여 즐거워라, 6월이 오면”-로버트 브리지스 ‘6월이 오면’ 6월(음력 5월 즈음)은 매우(梅雨) 즉 매실을 영글게 만드는 비가 내리는 때라는 일컬어짐. 6월의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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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판매 전세계 10위 중 4종이 중국산···쉐화 1위 비롯 칭다오·옌징·하얼빈 ‘대약진’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인이 선호하는 술은 바이주(白酒)인가 맥주인가?” 중국인들은 최근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전통적인 바이주보다 맥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10종의 맥주 가운데 4종이 중국산 맥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시장조사 기관인 유로모니터와 공동으로 작년 세계맥주 판매순위를 조사한 결과, 중국의 쉐화(雪花)맥주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쉐화맥주는 중국 맥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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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성폭행 피해자와 결혼때 사면” 형법 예외규정 둬 인권침해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요르단 정부가 성폭행범이 피해자와 결혼하면 성폭행죄를 사면하는 형법 조항을 전면 폐지하는 대신 예외를 둬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요르단타임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요르단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1960년에 제정된 형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성폭행범 사면 조항도 포함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현행 형법에 따라 성폭행범이 피해 여성과 결혼하고 3~5년 동안 같이 살면 처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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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최초 발생국 사우디, 감염자 62.8%·사망자 75.5%가 50대 이상
2012년 6월 첫 보고 이후?확진 1016명 중 사망 447명·완치 562명···고령자 감염율 높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처음 발병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감염 확진환자와 사망자는 50대 이상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2일(현지시간) 사우디 보건부 산하 질병통제센터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180명 중 50대의 비율이 21.1%(38명)로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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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음주·신호무시 ‘악질 자전거운전’ 단속 강화···3년내 2회 위반 적발땐 안전교육 받아야
[아시아엔=편집국] “음주운전, 신호 무시, 보행자 방해, 브레이크 미장착” 일본 경찰당국은 상습 교통질서 위반 자전거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강좌 수강을 의무화하는 새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1일부터 실시됐다. 이날 발효한 새 도로교통법 시행령은 “음주운전, 신호 무시, 보행자 방해, 브레이크 미장착 등 14개 항목의 ‘위험 행위’로 3년 안에 2차례 이상 적발된 자전거 운전자(14세 이상)는 의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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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서 ‘집중포화’ 맞는 일본인 기내 흡연···”요우커 비난할 땐 언제더니”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일본 남성이 중국 항공기 내에서 흡연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일본 국민의 ‘교양’과 ‘매너’가 중국 인터넷에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2일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일본인 남성 승객이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상하이 푸둥공항으로 가려던 중국 남방항공 CZ557편에서 화장실에 숨어 흡연하다 적발됐다. 이 일본인 남성은 몰래 소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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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내부거래 가파르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미래에셋그룹의 내부거래규모가 30대 그룹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재벌닷컴이 내놓은 30대그룹 내부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의 내부거래액은 2013년 900억원에서 작년에 3천억원으로 급증했다. 증가율 233%로 3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KCC가 2200억원에서 3800억원으로 73%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 SK그룹이 18% 늘어난 것을 비롯해 모두 14개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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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어린이 대상 납치·고문 갈수록 극심···자폭테러 동원 위해 이라크서 500명 납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최근 이라크 점령지에서 어린이 500명을 자폭테러 등에 동원하려고 납치하고 14세 어린이에게 전기고문을 가하는 등 어린이 대상 범죄행위가 극에 달하고 있다. 터키 <아나돌루통신>은 1일 안바르 주의회의 파르한 모함메 의원의 발언을 인용해 “다에시(IS의 아랍어 약자)가 안바르 서부에서 400여명을 납치해서 이라크와 시리아의 기지로 데려갔다”고 보도했다. IS는 또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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