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산 저가제품 대량수출로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 커

    월스트리트저널 “中 내수부진·美 원유생산, 유럽 성장침체가 글로벌 디플레 주범” [아시아엔=편집국] <월스트리트저널>은 2일 “중국산 저가 제품들이 글로벌경제를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주요 국가의 디플레이션 압력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의 고속 성장에 대비해 생산 설비를 확장한 중국의 제조업체들이 중국의 저성장을 이겨내려고 수출에 나서면서 미국 등 다른 나라의 물가를 억누르고 있다”며 “중국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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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신동빈 회장 일본 아베 총리 회동···신격호 총괄회장은 아베 부친·외조부와 교분 깊어

    [아시아엔=편집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일본명 시게미쓰 아키오, 重光昭夫)이 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동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언론이 보도한 아베 총리의 동정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4시14분부터 약 10분간 도쿄 지요다구의 총리 관저에서 신 회장과 면담했다. 면담 내용과 목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신 회장과 아베 총리는 집안끼리 오랜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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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마수트라 성관계’ 그림 게재 책임지고 카타르 ‘알샤르크’ 편집장 사직서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의 성애에 관한 문서인 <카마수트라>에 나오는 그림을 실수로 게재한 카타르 유력지 편집장이 사퇴의사를 밝혔다. 카타르의 아랍어 일간지 <알샤르크>의 자베르 알하르미 편집장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 등에 “카마수트라 그림이 실린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의 사퇴는 이날 자 ‘건강면’에 실린 사진 때문이었다. 이 신문은 헤나(중동과 인도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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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한국거주 일본인 메르스 대책도 세워놨는데···

    정부 대변인 “한국 메르스 상황 긴밀히 주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한국 내 사망자 발생 소식을 주시하고 있으며 일본내 환자 발생에 대비하라고 전국에 지시했다”고 <교토통신> 등 언론들이 보도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일 기자회견에서 “한국 내 메르스 감염자 및 사망자 발생 보도를 당연히 주시하고 있다”며 “후생노동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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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푸단대 연구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억제물질 찾았다”

    ‘중국과학보’ 보도···장스보 미생물연구소장 “감염환자 수치 낮추는데 역할 기대” [아시아엔=편집국] <중국과학보>(中國科學報)는 2일 “중국 연구진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물질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중국과학보는 “상하이 푸단대학 장스보(姜世勃) 병원미생물연구소 소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2013∼2014년 항(抗) 메르스 물질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폴리펩티드(아미노산 다중결합물) ‘HR2P-M2’를 얻어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또 국제 코로나바이러스 전문가들과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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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왕따’ 이라크, 사우디·카타르와 대사 파견 ‘외교 복원’

    사우디?25년만에 이라크 대사 임명···카타르도?이라크에 대사관 개설 합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SPA통신>은 2일(현지시간) “살만 국왕이 타메르 빈사반 알사반을 이라크 주재 사우디 대사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가 이라크 상주 대사를 임명한 것은 1990년 이후 25년만이다. 사우디는 당시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이 쿠웨이트를 침공하자 국교를 단절하면서 주바그다드 대사관도 철수했다. 이후 2003년 미국의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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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당국 “한국 다녀온 홍콩의사 메르스 의심증세”···서울과 의료교류 임시 중단 요청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최근 한국을 다녀온 홍콩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이자 홍콩 보건당국이 2일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한국 의료계와의 일시적인 교류 중단을 요구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코윙만(高永文) 홍콩 식품위생국장은 2일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한국, 특히 서울 지역과 의학전문 교류를 일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코 국장의 발언은 퀑화(廣華)의원 소속 30대 의사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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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은행 “키르기스스탄 작년 성장률 7%p 급락”···올 1.7% 전망

    농작물·금광??생산부진이 주원인···2017년 회복세 전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연합뉴스] 세계은행(WB)은 2일발표한 ‘지역별 경제보고서’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13년 10.9%에서 2014년 3.6%에 그치며 약 7% 급락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기상악화에 따른 농작물 생산량 감소, 국책사업인 금광산업의 생산부진 등이 급락 원인”이라고 밝혔다. WB는 “이로 인해 키르기스의 재정 적자규모가 GDP의 3.9%에서 4.1%로 늘고, 공공부채는 46.1%에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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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란 대통령, 시리아 알아사드 정부 지지 재확인···”테러와의 외로운 전쟁 응원하겠다”

    로하니 “反알아사드?반군지지?국가?테러조직에 역풍 맞을 것” [아시아엔=편집국]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테헤란을 방문한 지하드 알라함 시리아 국회의장을 만나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에 대한 지지를 강조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란 정부와 국민은 끝까지 시리아 정부 편에 서겠다”며 “불행히도 일부 국가는 시리아 문제를 잘못 계산하고 있다. 그들은 테러조직(이슬람국가·알누스라전선)이 자기들 손안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조만간 테러조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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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어제 낮 최고 50.5도 불볕···인도에선 5월 폭염으로 2200명 사망

    도쿄도 5월말?32.2도로 139년 만에 최고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기상·지진센터는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께 남부 알아인 지역의 최고기온이 섭씨 50.5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UAE에서 최고기온이 50도를 넘은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사막이 대부분인 알아인 지역은 전날에도 최고기온이 48.8도까지 올라갔다. 2일 쿠웨이트 알살라비아 지역도 최고기온이 50.5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UAE 아부다비 남부 하밈(49.1도), 움아지물(48.9도)의 온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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