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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방송사 엮어낸 ‘라디오 스타’들 10일 오후 KBS 신관에 모인다
‘새벽종소리'(1926)?’인형의 집'(1927)?’이 대감 망할 대감'(1928) ‘카추사'(1934) ‘청실홍실'(1956) ‘산넘어 바다 건너'(1957) ‘KBS 13무대'(1957) ‘장마루촌의 이발사'(1958) ‘로맨스 빠빠'(1959)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0) ‘장희빈'(1961) ‘강화도령'(1963) ‘김삿갓 북한방랑기'(1964) ?’오늘도 푸른하늘'(1964)?’아차부인 재치부인'(1965) ‘즐거운 우리집'(1966) ‘전설따라 삼천리'(1966) ‘광복20년'(1967) ‘정계야화'(1970) ‘특별수사본부'(1970)?···.?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26년 한국에 방송매체가 생긴 이후 라디오 드라마는 1980년대까지 60년 가까이 줄곧 우리들에게 가장 소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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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지진 희생자 랑탕서 55구 추가수습···8700명 이상 사망·실종 330명·부상 2만명 잠정집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네팔에서 지난 4월 규모 7.8의 강진이 난 지 40여일 만에 희생자 시신 55구를 추가로 수습했다고 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4월25일 규모 7.8의 강진과 5월12일 이어진 규모 7.3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네팔 전역에선 8700명 이상이 사망하고 2만2천여명이 부상했다. 또 외국인 80여명을 포함해 330여명이 실종됐다. 네팔군과 경찰은 5∼6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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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필리핀·말레이·홍콩 아세안국가들, 메르스 확산 방지책 속속 마련
홍콩기자협회 ‘유행병 취재지침’ 발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의 메르스 확산에 따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자국 국민의 메르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7일(현지시간) 서울주재 필리핀대사관을 통해 한국에 있는 필리핀인에게 메르스 감염을 피하기 위한 예방책을 배포했다. 실제 매주 일요일 서울 혜화동 성당 앞 인도에서 열리는 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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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탁신 前태국총리, 여권취소 불구 ‘세계 활보’ 어떻게?
2008년부터 해외 도피생활 중인 탁신 전 총리는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하면 외국인에게 여권을 발행해 주는 몬테네그로 정부로부터 발급받았으며, 니카라과 여권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엔=편집국]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태국 정부의 여권 취소 조치에도 불구하고 세계 곳곳을 누비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태국언론에 따르면 군부 정권은 탁신 전 총리가 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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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총선패배로 손발 묶여···물대포차 제조사 주가폭락도
[아시아엔=편집국] 터키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13년 만에 총선에서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한 여파로 진풍경들이 펼쳐지고 있다. 터키 일간 휴리예트에 따르면 이스탄불 증시에서 8일(현지시간) 시위진압용 물대포차량 제조업체인 카트메르질레르의 주가가 19% 폭락했다. 이날 주요 지수인 ‘BIST100’은 5.7% 급락세를 보였다. 이 업체는 터키어 약자인 ‘TOMA’로 알려진 물대포차량의 대표적 제조업체로 정부 입찰에서 낙찰될 때마다 주가가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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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2014 인권백서’ 발간···인권·장애인·환경 등 9개 분야 21000자 분량
1991년 첫?발간···’인권변호사 푸즈창 등 기소’ 지적에 “중국 국정현실 반영” 반박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8일 인권백서를 발간하고 “중국의 인권개선 사업이 분야별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2014년 중국인권사업 진전’이라는 제목의 백서에서 중국은 “대중은 언론매체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정부에 대한) 비판·건의를 제기하며 국가와 사회의 각종 문제를 토론한다”고 했다. 백서는 특히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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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전국 ‘단일 최저임금제’ 3년만에 폐지···내년부터 지역별 차등 적용키로
잉랏 전총리 때 하루 300바트(9900원) 동일임금 실시로 재계 불만 커 [아시아엔=편집국] 태국 군부 정권은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하루 300바트(약 9900원)의 현행 최저임금제를 폐지하고 최저임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키로 했다. 8일 태국 언론들은 “노동부는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행 최저임금제를 폐지하고, 내년부터 주별 최저임금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태국은 주별로 독자적인 최저임금제를 실시하다가 재계의 반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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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가 아파트는 ‘오퍼스 홍콩’···평당 4억9500만원
한국 최고가는 강남 마크힐스?평당 1억1122만원···모나코 오데옹 타워는 평당 4억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에서 고급 아파트가 평당 약 5억원에 매매돼 아시아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홍콩언론들에 따르면 스와이어(太古) 부동산그룹에 따르면 홍콩섬 미드레벨 지역에 있는 ‘오퍼스 홍콩’의 복층아파트 한 채가 제곱피트당 9만5971홍콩달러(약 1391만원)에 매각했다. 제곱피트당 매매가격이 헨더슨(恒基兆業) 부동산그룹이 지난 4월 매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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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우디 메르스 퇴치 ‘요새작전’ 관련법···3천만원 벌금·6개월 징역형·의사면허 취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2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처음 보고된 사우디아라비아는 메르스 감염 사례를 보고하지 않거나 지체한 의료기관 책임자는 최고 10만사우디리얄(약 3천만원)의 벌금이나 6개월 미만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의사면허를 취소한 사례도 있다. 의심환자가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사우디에선 이틀 뒤에 퇴원할 수 있다. 한국의 감염병예방법의 벌칙조항(200만원 이하 벌금)과 비교하면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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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대입수능 ‘가오카오’ 부정행위 적발 위해 드론까지 띄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에서 7~9일지 3일간 실시되는 대입수능격인 ‘가오카오'(高考)에서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 적발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드론(무인기)이 동원됐다. 허난성 뤄양 당국은 8일 “부정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6개의 회전날개가 달린 드론(무인기)을 띄웠다”며 “드론에 부착된 무선전신탐측설비를 통해 부정행위에 사용될 수 있는 핸드폰이나 첨단기기 추적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가오카오에서도 예년처럼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가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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