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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9월 첫째주 ‘시사인 주진우의 일본 대부업체 한국시장 잠식’ ‘8.25 남북합의 뒷얘기’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9월 첫째 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이번 주 표지를 보면 <주간동아>, <한겨레>, <시사저널> 세 개 매체가 ‘8.25남북합의’를 커버스토리로 담고 있습니다. 비록 주중에 극적으로 갈등은 해소되었지만 합의가 담은 파장은 여전히 크다고 판단해서이겠죠. <주간경향>은 초유의 전직 총리 수감사태를 계기로 ‘불법수사 검찰공화국’을, <시사인>은 일본계 저축은행의 한국진출을, <주간조선>은 쌍둥이 출산 선호의 위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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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불가촉천민, 상위계급 여성과 ‘사랑의 도피’···여동생들 ‘윤간·나체행진’ 위기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한 마을 평의회에서 상위 카스트 여성과 사랑에 빠져 도망친 남성의 여동생들에게 ‘윤간(輪姦)’과 나체행진 형(刑)을 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힌두스탄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오빠가 상위 계층인 ‘자트(농민)’여성과 도망친 벌로 그의 여동생들이 윤간 및 나체 행진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두 자매는 각각 23세, 15세에 불과하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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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프리카 민속춤도 보고, 바시니·닥스·나이키 할인 의류도 고르고
광릉수목원로서 9월 한달간 ‘힐링 인 아프리카’ 개최 [아시아엔=글/사진 정재용 CCA 트레이너] 경기 포천시 소흘읍 무림리 광릉수목원로에 위치한 더파크아프리카뮤지엄(옛아프리카예술박물관)이 W-FOUNDATION(재단법인 소통을 위한 젊은재단)과 함께 9월 한달간(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아프리카 기후난민을 돕기 위한 자선행사 ‘힐링 인 아프리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프리카 공연단의 춤공연이 펼쳐지고 아날도 바시니, 닥스, 나이키 등 유명 의류브랜드가 5만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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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31] 대기업 공채 3만명 확대, 자동차가격 25만~440만원 인하, 외국인 순매도 4조 돌파
<< 정치/외교 >> 1. 정부는 8.25 남북합의 이후 첫 교류협력 물꼬를 ‘산림협력’ 분야에서 트기 위해 조만간 정부 자금인 교류협력기금 30억원을 지원할 예정임 – 이를 위해 이르면 이번주에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할 대북협력 민간단체 7~8곳을 확정 발표할 것으로 30일 알려짐 << 경제 일반 >> 1. 국내외 경기 전망이 불확실하지만 대기업들은 올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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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런 대학생순례단 어때요?···조상의 숨결 느끼며, 뿌리의 정체성 배우고
경주이씨중앙화수회?‘대학생 선조유적지순례’ 올해 21회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우리 조상님에 대해선 솔직히 잘 몰랐으나 선조유적지 순례를 통해 그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이주은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 4년) “딴 곳에서 흔히 할 수 없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된 게 너무 감사하다. 특히 시조이신 휘 알평 표암공 할아버지 표암재와 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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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몽골 학술원서 명예박사 받는다
[아시아엔=편집국]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이 4일 몽골 과학아카데미 국제학술원의 고고학연구소에서 명예박사(역사학) 학위를 받는다. 몽골 국제학술원은 우리나라의 학술원 격으로 몽골 최고 지성들이 문학, 철학, 역사학 등 분야별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몽골 국제학술원은 “김학준 이사장은 평생 한반도 및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골 등 동북아 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남겨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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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중동의 화약고’ 터키-시리아 국경지대의 비극 ①] 쿠르드족 지도자 압둘라 오잘란, 제2의 넬슨 만델라가 될 것인가?
터키-시리아 국경지대는 ‘중동의 화약고’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는 지난 4월부터 약 한달간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이곳에서 체류하며 이들의 비극을 목격하고 왔다. <아시아엔>은 이신석 기자의 경험을 토대로 터키-시리아 국경지대의 생생한 현장을 연재한다. – 편집자 ‘중동의 화약고’ 터키-시리아 국경지대의 비극 [아시아엔=터키-시리아 국경지대/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필자는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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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가 전승절 행사 때 시진핑 왼쪽에 서는 의미는?···日 반기문 참석 트집 ‘소인배 짓거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관을 둘러싸고 득실을 따져보면 다면적이다. 미국, 일본에서 일부 반대가 나오고 있지만 중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도 살펴보자. 13억 중국은 다민족 국가이다. 90%가 넘는 한족이 압도적이다. 한족 지도층은 다른 55개 소수민족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계산을 갖고 있다. 불교를 가지고 있는 티베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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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 인간형(18)] 매너가 경쟁력이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많은 사람들은 비록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상황일지라도 상대방으로부터 막말을 듣거나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경우 또는 상대방이 버릇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에 심기가 불편해진다. 또한 정도에 따라서는 자신의 심기를 건드린 상대방의 언행을 그대로 따라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되는 경우도 있다. 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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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시한부 투병 지미 카터 대통령의 품위···”하나님 그를 지켜주소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담당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세포가 뇌로 전이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의연한 자세로 평소대로 고향인 플레인스 소재 마라나타 침례교회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8월 23일자 사설에서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카터 대통령이 품위 있는 전직 대통령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그가 벌이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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