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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이틀에 한명 꼴로 사형집행···사형수 50%는 ‘외국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 동안 이틀에 한 명꼴로 사형을 집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권단체 국제엠네스티(이하 엠네스티)는 25일 발행한 ‘정의라는 이름의 살인’(Killing In the Name of Justice)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사우디가 지난 1년간 최소 175명을 사형시켰다”며 “1985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진 최소 2208명이 사형됐다”고 밝혔다. 올해 사형된 수감자는 1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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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파키스탄·이집트 청년좌담 “지구촌 재앙, 청년연대로 예방·복구해야”

    지난 4월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참사는 사망 1만명, 부상 수십만명에 1백만채 가까운 가옥과 건물 붕괴, 도로 파괴 등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아시아엔>은 대지진 이후 <아시아엔> 현지특파원을 겸하고 있는 비쉬누 고탐 <라이징 네팔> 기자의 기고,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목사)의 생생한 현지 르포와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펨바 셰르파(네팔) 세 젊은이들의 좌담을 특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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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사랑나눔 100일 구슬땀, 기쁨의 눈물바다 이뤄

    지난 4월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참사는 사망 1만명, 부상 수십만명에 1백만채 가까운 가옥과 건물 붕괴, 도로 파괴 등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아시아엔>은 대지진 이후 <아시아엔> 현지특파원을 겸하고 있는 비쉬누 고탐 <라이징 네팔> 기자의 기고,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목사)의 생생한 현지 르포와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펨바 셰르파(네팔) 세 젊은이들의 좌담을 특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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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대지진 넉달] 국제사회협력·국민단결로 국가재건 움터

    지난 4월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참사는 사망 1만명, 부상 수십만명에 1백만채 가까운 가옥과 건물 붕괴, 도로 파괴 등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아시아엔>은 대지진 이후 <아시아엔> 현지특파원을 겸하고 있는 비쉬누 고탐 <라이징 네팔> 기자의 기고,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목사)의 생생한 현지 르포와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펨바 셰르파(네팔) 세 젊은이들의 좌담을 특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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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8월 넷째주 ‘청년실업 심화’ ‘~충 혐오신드롬’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8월 넷째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한반도에 초미의 군사적 긴장을 불러왔던 남북간의 대립이 일단 6개항의 남북공동보도문 발표로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목함지뢰부터 시작되었던 대립관계가 지난 주말 갑자기 대치국면으로 이행하면서 각 시사주간지들을 보면 ‘지면에 어떻게 반영할까’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시사주간지가 유통되는 시점인 이번 주 초가 되면 의도치않게 군사적 충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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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필리핀 60대 한인부부 피살사건, 현지경찰 “유력 용의자 필리핀인 추적”

    [아시아엔=편집국]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현지 경찰이 공조해 60대 한인부부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양국 경찰은 23일 회의를 열어 현장 CCTV 자료와 경찰이 수거해 보관하고 있던 피해자 부부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 증거자료를 조사했다. 현지 소식통은 “여러 정황상 용의자는 부부가 살던 집 내부를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 또는 그와 공모한 사람으로 추정된다”며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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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수 로마 교황청립 한인신학원장 “서울 개최 추진 2019 세계청년대회, 한반도 통일·세계 평화 큰 몫 할 것”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정리 김아람 인턴기자] 김종수(61) 신부는 현재 로마 교황청립 한인신학원장을 맡고 있다. 1982년 사제 서품을 받고 로마에 유학한 뒤 서울교구 주임신부를 거쳐 가톨릭대 신학대교수로 재직했다. 통일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는 특유의 개성과 소신 있는 행동으로 ‘종수스럽다’ ‘종수답다’는 등의 형용사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김종수 신부는 현재 로마에서 한국의 주교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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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인 크나이더씨가 한국 최초 외국인 동장을 맡은 까닭은?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정리 김아람 인턴기자] ‘명예동장’. 그리 흔치 않은 직함이라 고개가 갸우뚱하다. 그 ‘흔치 않은’ 명예동장 중 외국인도 있단다. 그래서 찾아가봤다. 외국인 중 최초로 명예동장직을 맡은 독일 출신의 한스 알렉산더 크나이더(60)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 교수로 재직중인 크나이더씨는 독일 보훔 루르 대학에서 한국학, 국민경제학, 동아시아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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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준 ECOSOC 의장 심층인터뷰 ①] “불평등·기후변화 등 지구촌 현안, 세대·지역·종교 초월해 함께 풀어야”

    2014년 12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전세계를 감동시킨 연설이 나왔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 주민들은 아무나(anybodies)가 아닙니다.” 이 연설의 주인공 오준 주 유엔대사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 젊은 세대들로부터 가장 존경 받는 외교관이 됐다. 최근 그는 한국인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의장직을 맡으며,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아시아엔>의 ‘젊은 피’ 라드와 아시라프 기자와 손하윤 인턴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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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팔레스타인분쟁을 보는 가장 현명한 관점, ‘주관적 준거점’ 또는 ‘갈등의 정치학’

    [아시아엔=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중동연구센터장] 중동지역을 연구하는 필자에게 늘 답을 못 찾는 질문이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다. 올 여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출장을 통해 현지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났지만, 아직도 미완의 숙제로 남아있다. 팔레스타인의 라말라에서 열린 ‘한-팔레스타인 협력’ 관련 싱크탱크 세미나 앞뒤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팔레스타인 정부 인사,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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