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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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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보다 사람을 남긴 카페…혜화동 사랑방 ‘메르시’ 9년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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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봉군의 일상터치] 바통을 넘길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어른이다
  • [역사속 오늘·6.28] 6.25전쟁 중 서울 함락·한강인도교 폭파(1950)·사라예보 사건(1914)·조앤 롤링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출간(1997)
  • 푸에르토리코의 무명용사들…76주년 6·25전쟁,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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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애’ ‘꽃벵’ ‘빠삐용의 키친’···메뚜기·굼벵이 등 ‘수퍼푸드 식용곤충’ 차세대 먹거리 뜬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가복음서 제1장 6절에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고 기술돼 있다. 필자도 어렸을 때 가을철 논에서 벼메뚜기를 잡아 구워먹은 추억이 있다. 곤충은 지구상에 생존하고 있는 150만 생물종 중 60% 이상인 90여만종이 있다. 그 중 50% 이상은 인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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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현스님의 동행] 마음을 나타내는 말 제대도 이해하려면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옛날 어떤 젊은 수행자가 있었다. 그는 아주 계율을 잘 지키고 참선수행을 열심히 하였다. 그야말로 불교의 모범생이었다. 그가 있는 사찰에 열심히 다니던 노파가 그를 유심히 보았다. 할머니는 그가 깨달음을 얻어 출가한 스님들뿐만 아니라 세상 중생들을 잘 구제할 큰스님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다. 그래서 양지 바르고 물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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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전어’보다 더 맛난 청정해역 ‘제주 광어’ 강추

    [아시아엔=정향희 <아시아엔> 요리전문기자] 지난 8월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2015 상하이 국제어업박람회’(SIFSE 2015)가 열렸다. 올해가 10번째로 각국의 수산물을 홍보하는 자리였다. 거기서 한국의 수산품이 단연 으뜸이었다. 살아있는 생물(生物)을 직접 먹지 않고 불로 익혀 조리된 음식을 좋아하는 중국에서 날 것을 홍보하는 게 처음에는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해가 지나면서 생선회나 초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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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행 교수님, 노동의 새벽은 언제나 찾아올까요?”···’열세살 여공’ 신순애 올림

    김수행(金秀行, 1942년 10월 24일~2015년 7월 31일) 교수는 대한민국의?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로, 한국 최초로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완역했다. 한신대 무역학과 부교수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2008년 서울대 정년 퇴임 후 성공회대에서 석좌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쳤다. 2015년 7월 31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김 교수의 죽음을 애도하며 제자 신순애씨가 추모글을 보내왔다. 신씨는 13살부터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공장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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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만원에 유명작가 작품 소장하세요”···서울대 미대 동창회 기념전 수익금은 탈북어린이 지원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서정화)가 주최하고 서울대 미술대 총동창회(회장 유인수)와 K-메세나네트워크(이사장 손은신)이 공동주관하는 ‘서울대 개학 120주년 기념전’이 9월16~25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대 총동창회 SNU 장학빌딩 2층 베리타스홀에서 열린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 초대장엔 “120만원-좋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부제가 붙었다. 전시회에는 서울대 미대 동문인 민경갑(예술원 회원), 이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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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9/11] 2001 뉴욕 세계무역센터 9.11테러·2014 김성근 감독의 고양 원더스 해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돌아보지 마라/누구든 돌아보는 얼굴은 슬프다/돌아보지 마라/지리산 능선들이 손수건을 꺼내 운다/인생의 거지들이 지리산에 기대앉아/잠시 가을이 되고 있을 뿐/돌아보지 마라”-정호승 ‘가을’ 1772년 오늘은 법률실무견습차 1772년 5월부터 프랑크푸르트 북쪽 베츨러에 머물던 괴테가 약혼자가 있는 로테와의 사랑을 괴로워하다가 베츨러를 떠난 날. 그 뒤 자기 체험과 불행한 연애 때문에 자살한 친구의 얘기를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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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혁신으로 이웃국 돕는다···STEPI·세계은행 ‘과학기술혁신 개발 컨퍼런스’ 공동개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과학외교(science diplomacy)와 과학기술혁신 협력은 이웃국을 돕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 힐러리 클린턴 미국 전 국무장관 국제사회가 과학·기술·혁신(Science, Technology, Innovation, STI)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작은 혁신이 세계 빈곤층에겐?삶의 질을 개선할 수있는 기회가 될 수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UN은 오는 26일 ‘Post-2015 개발의제’에 STI 관련 아젠다를 채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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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의 화약고 터키-시리아 국경지대의 비극②] 드니 빌뇌브 감독의 ‘그을린 사랑’을 떠올리다

    [아시아엔=지즈레/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지즈레는 PKK-터키군의 최전선 Cizre(지즈레)는 쿠르드의 심장이라고도 얘기하는 쿠르디스탄의 수도 디야르바키르(Diyarbakir)는 물론 여타 도시와 달라도 너무 달랐다. 필자는 터키를 20여 차례 방문하여 쿠르디스탄의 거의 모든 도시를 다녀봤다. 하지만 적당히 터키정부의 압력과 타협하는 다른 도시의 쿠르드 시민과 달리 그들은 뼈 속까지 터키정부를 혐오했다.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공포를 쏘아대고 터키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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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왁커피의 숨겨진 비밀···인도네시아선 강제사육 대신 ‘반려견형 재배’ 싹 터

    [아시아엔=세라 박 <아시아엔> 뉴욕특파원, 커피비평가협회(CCA) 뉴욕본부장] 커피가 처음 발견된 에티오피아인들은 기원전부터 커피를 마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에티오피아를 벗어나 서남아시아 예멘에 전해져 기록되기 시작한 것은 기원후 600~700년이다. 여기서 다시 1000년이 지나서야 커피가 아라비아반도를 벗어나 널리 전파될 수 있었다. 만약 네덜란드 상인과 인도의 순례자가 없었다면, 커피는 여전히 아라비아반도에 갇혀 있을지 모른다. 아시아 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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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9/10] 추석전 2주간 스페셜위크, 삼성 세계 최초 12Gb 모바일 D램 양산,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하늘의 별 따기’

    《경 제》 1. 최경환, “추석전 2주간(14~25일) 스페셜위크” – 코리아 그랜드세일의 참여업체, 할인폭, 세일품목 대폭 확대해 민족 최대 명절이 최대 ‘대목’ 되도록 해 소비 등 경제심리가 확실히 살아나고 서민층이 경기회복 체감하는 ‘따뜻하고 활기찬 추석 돼야” – 한가위 스페셜위크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보다 참여업체는 3천여개 늘어나고, 할인폭도 최대 50%로 확대···세일 품목에 내구재와 준·비내구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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