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물불수

  • 정치

    “국회의원 당선자님들, ‘관물불수’ 꼭 기억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관물불수(官物不受)’라는 말이 있다. ‘관청의 물건을 받지 않다’ 또는 ‘공공의 물건을 남용하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나라의 녹을 먹는 관리는 뇌물을 먹지 않는다는 말이다. 벼슬 관(官)이라는 글자는 높은 언덕에 위치하는 집을 의미한다. 높은 집 관청(官廳)에서 백성을 보살피는 사람이 관리(官吏)이고, 백성을 다스린다고 목민지관(牧民之官)이 불렀다. 그런데 관청에서 일하다 보면 백성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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