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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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1운동 100주년] 나의 장모님 고초를 이제 알 듯합니다…최익환 선생과 조선민족대동단
[아시아엔=신복룡 전 건국대 교수, <전봉준의 생애와 사상> 저자] 이 글을 삼가 고(故) 역전(力田) 최익환(崔益煥) 선생과 그 옛 동지들의 영전(靈前)에 바칩니다. “인생은 흰 망아지가 달려가는 것을 문틈으로 내다보는 것처럼 빠르다(人生如白駒過隙, <삼국지> 107회)”는 옛말이 있습니다만, 선생께서 1959년에 타계하신 지도 어언 60년 너머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세상도 많이 바뀌어 선생과 함께 조국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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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1운동 100주년] “저희 왼팔에는 유관순 열사님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아시아엔=유주현 해군대령, 잠수함사령부 유관순함 함장] 유관순 열사님! 저는 대한민국 해군 유관순함의 함장 유주현 대령입니다. 100년 전, 일제강점기 하 한반도 전역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목청껏 외치던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조국의 바다에서 당신을 떠올려 봅니다.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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