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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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하늘 뜻이라 믿고 조용히 기다려보면 어떨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젊었을 때 성질이 급해 제풀에 넘어가곤 했다. 그래서 기다릴 줄 모르고 하는 일마다 실패를 밥 먹듯이 했다. 성공하는 길은 무엇일까? 기다림이다. 조급하면 지는 것이다. ‘수도거성(水到渠成)’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긴다”는 뜻이다. 조건과 여건이 성숙되어야만 일이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 든다면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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