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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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⑮] 외국인은 필리핀 검찰과 경찰의 ‘밥’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그 무렵 리나의 복부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아주 미세하게 불러오기 시작했다. 10월 하순경, 인채와 마리셀은 케존시 검찰에 출두하여 횡령죄(Qualified Theft)로 조사를 받으라는 통지문을 받았다. 고소인은 JD인터내셔널의 리나였다. 그들은 너무나도 황당한 상황에 아연실색했다. 돈을 투자하고도, 투자한 돈을 회수하지도 못했는데 도리어 횡령죄라니! 그들은 급히 변호사를 물색하여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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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책도, 종교도 착한 서민들 지배수단일 뿐
책구매 가능층 한국의 1/5···인터넷 발달 서민들 의식 깰 지 주목? 필리핀 전역에 책을 파는 서점과 책을 빌려주는 도서관이 거의 없다. 학교 교재는 학교에서 판매하고 일반 서적들은 인구가 5만명 이상 정도 되는 도시들에만 전국 유통망을 가진 2~3개의 서점들에서 팔고 있으며, 한국에서와 같은 ‘동네서점’이나 도서관 등은 찾아보기 힘들다. 소설이나 교양서적들의 책값은 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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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필리핀 거주 ‘한국인’과 ‘일본인’ 쉽게 구분하는 법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필리핀에는 장기 체류자를 기준으로 했을 때 한국인들이 10만명, 일본인들이 20만명 정도 살고 있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이전에는 일본인들 숫자가 30만명 이상이었으나 전쟁에 패한 후 보복이 두려워 거의 대부분 일본으로 귀국했다가 1960년대 이후 다시 필리핀에 들어오는 일본인들의 숫자가 늘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특징적으로 어디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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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두테르테 대통령, 필리핀 상류층의 부패·부도덕과 ‘전쟁 불사’ 어디까지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거주 사업가] 필리핀 지배층들 사이의 세력 및 권력 다툼은 이국인으로 눈으로 보면 그야말로 살벌하기 짝이 없다. 대표적인 몇 사례를 소개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검사와 바기오 시장을 지내며 이같은 장면을 수없이 목도해 왔다. 그의 마약과의 전쟁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파딜랴(Moises Padilla)와 락손(Rafael Lacson)의 대결 경찰이 지방 정부의 통제 아래(under the sway)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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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KOTRA] 부정부패로 추락한 필리핀
*임기 중반을 넘어선 아키노 정부의 필리핀은 견실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부패 척결 및 사회 안정화를 위한 노력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으나 국가 빈곤, 부패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2회에 걸쳐 필리핀의 지속성장을 위한 과제를 진단해 본다. 필리핀 경제를 위한 과제 ② 부패? 부패인식지수 105위, 비즈니스 관행으로 주의 필요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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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지배층 위주의 토지제도···개혁법안 번번이 실패
스페인이 필리핀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강력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 체계가 갖추어져 있지 않았다. 각 마을(barangay)의 수장인 Datu(동장 또는 이장에 해당함)를 중심으로 하는 지배 계급은 마을 토지의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었고, 자유민은 마을 토지의 극히 일부를 소유하여 경작하고, 농노는 지배 계급의 토지를 경작하고 생산물의 절반을 납부했다. 대부분의 인구는 원시 공동체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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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KOTRA] ‘인구 1억’ 필리핀, 경제 어려운 이유
임기 중반을 넘어선 아키노 정부의 필리핀은 견실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부패 척결 및 사회 안정화를 위한 노력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으나 국가 빈곤, 부패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2회에 걸쳐 필리핀의 지속성장을 위한 과제를 진단해 본다. ① 빈곤과 실업문제 인구 3명 중 1명이 빈곤층, 높은 인구증가율과 빈부격차? 필리핀의 극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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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필리핀, 사상 첫 투자적격등급 진입
국채이자 부담 경감, 외국인 투자 증가 기대 필리핀이 국가신용등급 상승으로 처음으로 투자적격등급에 진입했다. 지난달 27일 국제 신용평가사인 Fitch는 필리핀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 등급인 ‘BB+’에서 투자적격등급인 ‘BBB-‘로 한 단계 올렸다고 발표했다. 장기 외채등급 역시 BBB-로, 장기 자국통화 국채는 BBB로 상향하고 모두 안정적 전망을 발표했다. 무디스, 스탠다드&푸어스 등급은 변동이 없었다. 피치는 경상수지 흑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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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역대 대통령···미혼 現 베니그노는 세계최초 ‘母子대통령’
필리핀 현대사를 이해하는데 역대 대통령을 빼놓고는 설명이 어렵다. 일본 치하에서 대통령을 역임한 일부 인사를 제외하고 전체 대통령을 소개한다. 에밀리오 아귀날도(Emilio Aguinaldo)는 1899~1901년 재임한 중국계 인물로 ‘혁명의회법’ 아래에서 취임 당시 29세에 불과했다. 1896년 까비떼 지역혁명군 장군을 역임했으며 UST 졸업했다. 17세 때 진작부터 지역정치에 참여했으며, 까비떼 시장도 지냈다. 마누엘 케손(Manuel Quezon, 1935~194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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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정복국 스페인·미국에 반감 안갖는 이유?
필리핀 사람들은 370여년간 스페인, 50여년간 미국 식민통치를 받았으나 스페인과 미국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 대륙에서는 1억명에 가까운 원주민들을 전쟁과 전염병으로 학살하고, 그들의 토지를 빼앗았다. (이웃인 중국도 티베트와 신장 위구르 지역을 점령하면서 많은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추방하였다) 그러나 스페인과 미국은 필리핀에서 대규모 학살 또는 추방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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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중국이민자들이 필리핀 상류층 된 이유는?
중국 출신 상류층, 그들은 누구인가? 중국 이민자들 중에서 특히 푸젠(福健, Fujian)성 샤먼(廈門) 지역 출신이 강력한 결속력으로 급속히 필리핀의 상류층으로 올라섰다. 2012년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의 억만장자 목록에 필리핀 사업가 6명이 올랐는데, 이 중에서 중국계가 4명 포함되었다. 그들은 다음과 같다. 헨리(Henry sy)는 1924년 푸젠성 샤먼 출생, 어려서 아버지와 함께 필리핀에 이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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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세계 최대 지열에너지 생산국으로
세계 2위의 지열에너지 생산국인 필리핀은 1위인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 최대 지열에너지 생산국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필리핀 매체인 <비지니스 월드>는 27일 “필리핀이 현재 1902MW인 지열에너지 생산량을 75% 늘려 2030년까지 3307MW로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필리핀 에너지국은 필리핀이 지열에너지 개발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리핀 에너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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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美, 군부보다 대기업·지주에 ‘막강 권력’ 부여
일제 점령기 기득권층은 일본군과 결탁···110만 이상 군인·민간인 희생 2001년 미 하원의원 대너 로라배처(Dana Rohrabacher)는?필리핀 사람들에 대한 만행을 이렇게 폭로했다. “2차 세계대전 기간에 일본군에 의해 일시적(1942~1945년)으로 점령당했는데 이 기간 동안 110만명 이상의 필리핀 군인과 민간인들이 사망했고, 수많은 농민들이 항일인민군에 참가하여 무장투쟁을 전개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대다수 기득권층들은 일본군과도 결탁하였다. 1942년 4월, Bat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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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올해 아시아 키워드···강남스타일, 보이스오브차이나, 금환일식, IBPS
구글 ‘자이트가이스트’ 통해본 2012 아시아 11개국 키워드 ‘강남스타일’ 8개국서 상위에 랭크 구글은 연말을 맞아 전 세계 55개 국가의 문화, 스포츠, 음악, 정치, 뉴스 등 다양한 관심사를 최다 검색어 등으로 분류해 정리한 ‘2012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t: 시대정신)’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자이트가이스트’는 구글에 입력되는 수백만 건의 검색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정보로 사용자들의 올해 관심사 및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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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아시아인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한 타고르
1948년 세계인권선언 1948년 12월10일 UN 제3차 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이 채택됐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UN과 세계 여러 나라들은 매해 12월10일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세계인권선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비롯된 인권 침해 등에 대해 인류의 반성을 촉구하고,?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하는 UN헌장의 취지를 구체화한 내용을 담고 있다. 1926년 유일한 선생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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