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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인’ 인생 차민수⑬] “내가 만난 최고수 스튜이 헝거···마약만 안했더라면”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잊혀지지 않는 친구가 또 있다. 스튜이 헝거다. 그와는 단둘이서만 3주 연속 게임으로 싸운 적이 있다. 14승7패로 승률로는 내가 이겼지만 이긴 액수는 고작 1만달러 밖에 되지 못했다. 승부가 나지 않은 것이다. 단둘이서만 승부호흡을 느껴본 후 그와 나는 서로 존경하는 단짝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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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인생 차민수⑫] 하버드 출신 칩·’수퍼시스템’ 저자 도울 이어 세계 3위 랭크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카지노에서 불리는 나의 닉네임은 Jimmy Jimmy다. 웬만큼 포커를 좋아하고 미국에서 게임을 한 포커플레이어들은 이 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1986년 최고수의 반열에 오른 뒤 전성기를 이뤘고 1997년 은퇴 때까지 11년 연속 최고수의 자리를 지켰다. 칩 리즈와 도울 브론슨에 이어 세번째로 거론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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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인생 차민수⑨] 시련의 연속, 그러나 터널의 끝은 분명 나온다는 믿음으로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한국을 떠나 미국에 도착하였지만 돈 한푼이 없고 갈 때도 없었다. 다행히 차는 한대 있었기 때문에 한인타운에 주차하고 잠을 잘 수는 있었다. 겨울밤이라 무척이나 추웠다. 10달러면 담요 한장을 살 수 있고 덮고 자면 춥지 않았을 텐데, 그런 생각조차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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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인생 차민수⑥] 고달픈 이민생활 ’17시간 노동, 3시간 수면’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1970년대 이민 초기 오렌지카운티에서 LA로 이사하여 동창생인 영국이와 페인트칠을 해주는 회사를 차렸다. 빈손으로 할 수 있는 회사로는 딱 맞는 회사라 자그마한 사무실과 전화 1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몸으로 때우는 사업이었다. 내 친구는 기술은 있으나 영어를 잘 못하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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