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샤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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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파키스탄 시장서 폭발, 수십 명 사망
26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인 바주르의 한 시장에서 폭탄이 터져 수십 명이 숨진 가운데 부상당한 한 남성이 페샤와르의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AP/> news@theasi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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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 실컷 마셨으면···”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외곽지대에서 한 소년이 물을 긷기 위해 펌프질을 하고 있다. 국제은행은 파키스탄 인구의 70%가 제대로 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신화사/Jamil Ahme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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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파키스탄 유목민 먹여살리는 낙타
17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사다르 바자르 시장에서 주민들이 낙타 젖을 짜고 있다. 파키스탄 북서부에는 유목민 약 200가족이 살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노점이나 거리에서 낙타 젖을 팔아 생활한다. <사진=신화사/Ahmad Sidique>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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