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 동아시아

    유은혜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현명한 선택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절반 이상의 국민들이 경제가 풀리지 않아 애태우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는 그가 대한민국의 개혁을 담당할 적임자라고 믿기 때문이다. 지난해 당내 경선과 대선 과정에서도 문 대통령은 부동산·병역·위장전입 등 여러 검증 분야에서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았다. 또 그는 대통령 당선 이전이나 취임 이후에도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면 이를 인정하고 국민들 앞에 솔직·겸손하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정경두 국방장관 후보께···”약장 밑에 강졸 없습니다”

    먼저 어려운 시기에 국방부 장관에 임명받아 기대와 함께 응원을 보냅니다. 오늘 국회청문회 준비를 하면서 공군사관학교 입학부터 소위 임관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만 40년의 시간을 되짚어보셨을 줄 압니다. 물론 우리 청문회가 후보자의 공공적인 경험이나 역할수행, 정책에 대한 실천력과 비전보다 개인적인 측면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어 아무래도 그쪽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을 것…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성가 3세 이재용 부회장 특검 칼날을 피할 수 있을까②

    [아시아엔=심정택 경제평론가, <이건희傳> 저자>] 지금은 촛불 민심 때문에 권력을 위임받은 이들이 많은 견제를 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민심은 재벌 문제에 관한 한 목소리를 낼 계제는 아닌 것 같다. 얼핏 보면 삼성에 유리한 상황인 것 같으나 다른 측면에서 보면 불리한 국면이기도 하다. 12월 6일 국회 청문회에서 이재용 부회장은…

    더 읽기 »
  • 칼럼

    코미디 황제 故이주일 대통령 청문회의 기억들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대한민국에는 여러명의 비공식 대통령이 있다.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같은 국가원수로서의 대통령이 아니라 예체능계의 대중적인 인기를 독차지했던 대통령들이다. 농구 대통령 ‘허재’,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그리고 코미디 대통령 ‘이주일’이 그 예이다. 고 이주일은 ‘코미디의 황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국가대표 희극인이었고, 축구광인 그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보고나서…

    더 읽기 »
  • 사회

    ‘재벌총수 청문회’ 국회 특조위원 이것 3가지는 꼭!

    혹시나 기대, 역시나로 끝날까?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국회청문회를 방송을 통해 접하게 되면 언제나 ‘신입사원 취업설명회’나 과거의 ‘땡전뉴스’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는 아쉬움이 든다. 이번 청문회도 그런 예감이 틀리지 않다면, 그리고 질의자인 국회의원들의 준비가 부족하다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예를 들어본다. 어느 기업의 채용면접 시간. 여러 명의 응시자들이 다소곳하게 앉아…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혈액형청문회’ 그리고 남재준과 유인태

    국가정보원장 내정자 남재준 장군에 대한 청문회가 준엄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가정보 수장으로서 심신의 건강은 중요한 청문 대상이라는 이유로 세밀한 건강기록부를 제출하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이를 매우 엄격하게 요구하는 모양이다. 혈액형이 A형인가 B형인가도 묻는다. 이를 보다 못해 산전수전 다 겪은 유인태 의원이 국정원장의 건강상태가 중요하다고 해서 혈액형도 알아야 되겠느냐고 의원들을 제지하고 나섰다. 역시…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박근혜정부’ 인수위의 패착들

    장기집권을 하던 박정희시대에는 대통령 인계·인수위라는 것을 아예 생각지도 않았다. 5공에서 6공으로 넘어가던 때에도 인수위는 필요 없었다. 두 달에 걸쳐 대통령 인수 인계가 이루어진 것은 김영삼에서 김대중으로 넘어가면서부터다. 한마디로 통치에 참여하지 않던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면서다. 00정부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도 오래되지 않는다. 노태우는 ‘보통사람들의 정부’를 표방하였으나, 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김영삼이 ‘문민정부’라고…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