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
사회
美 얼리 마감 D-90일, 2그룹 학생들의 아이비리그 합격전략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많은 학생들이 목표 대학을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주니어(12th)가 되는 학생들은 오늘이 7월 18일이니 미국 대학 얼리 원서마감까지 불과 3달여 남았다. 학교성적과 SAT 성적을 올리고 액티비티를 강화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짧다.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비교과 영역의 강화다. 즉 에세이와 추천서 등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 성적으로 아이비리그 갈 수 있을까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아이가 최근 SAT 모의시험에서 1530점은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학교성적은 GPA 3.8이고요. 장학금 때문에 대학수준을 낮추고 싶진 않습니다. 아이도 아이비리그를 가고 싶어하고 저도 비용에 관계없이 보내고 싶습니다. 이 정도 성적이면 아이비리그 대학 어딘가엔 합격을 하겠지요? 이제 얼리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떤 대학에 지원을 해야 하고, 지금…
더 읽기 » -
사회
하버드대 등 아이비리그 합격 액티비티는?
하버브대 1-6등급 중 1, 2등급 받아야 대부분 학생 비학업적 요소 부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국민일보 편집국장 역임] 이제 미국 대학 얼리 마감까지 140여일 남았다. 예비 12학년들은 마지막 점검과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위해 분주하다.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이미 학업적 요소 준비는 끝났고, 비학업적 요소인 액티비티를 점검할 때다. 주립대학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26] ‘내 인생을 바꾸는 대학’ 합격하기
B급 학생 받아 A+ 학생 만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재정보조(장학금)도 많아···높이 올라야 멀리 본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많은 사람들은 미국 대학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한 꺼풀만 벗기고 들어가 보면 미국 대학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가에 대해 절감하게 된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면 그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