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

  • 칼럼

    장자의 송곳 비유···”덕은 장롱 안 속옷, 재주는 빨래줄에 걸린 속옷”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익증’(益增)이란 날이 갈수록 선(善)을 더 많이 행하고, 달이 갈수록 덕(德)을 더해가는 것을 말한다. 쇠를 불에 단련하고 또 단련하면 마침내 보물과 같은 검(劍)이 되고, 돌을 갈고 또 갈면 마침내 아름다운 옥이 된다. 착함이 보검처럼 빛나고 덕이 옥처럼 윤택하면 가히 그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288사(事)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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