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바라따

  • [한겨레가 뽑은 올해의 책] “망년회 대신 ‘독서삼매’에 빠져보자”

    연말이다. 술 권하는 계절이다. 술자리 좀 줄이고, 임진년 마무리도 미진하나마 제법 하고, 새해 설계 멋지게 할 방법, 뭐 없을까?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터다. 휴일도 제법 많다. 삼성과 LG는 연초까지 10여일의 연말연시 겨울철 휴가에 들어갔다. 이럴 땐 아무 생각 말고 독서삼매에 빠져보자. 마침 <한겨레>는 올해의 책 스무권을 뽑아 22일자 16, 17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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