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떼아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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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레떼아모르 김성식 “조승우 닮은 배우 가수 되고파”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레떼아모르의 맏형이자, 배우에서 가수로 탈바꿈한 김성식(31)씨는 자신을 “많이 채찍질을 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김씨는 “레뗴아모르가 아직 갈 길이 멀다. 나를 포함한 팀이 다 멀다”며 “더 발전하지 않으면 이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성식씨의 경우 레떼아모르의 대표적인 성장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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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인터뷰 레떼아모르] 김민석 “찬란한 고음의 성악계 황태자”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한예종에서 성악을 전공한 김민석(30)씨는 청아하고 아름다운 고음이 일품이란 평을 듣는다. 수줍음을 많이 탄다는 그는 “무대 위에서 더 자유로워지고 싶다”며 “‘나 잘났어’라고 스스로 주문을 건다”고 했다. -이번 결승에 오른 최성훈, 본인 그리고 16인에 포함된 구본수씨까지 3명이 한예종 출신으로 알고 있다. 한예종 출신들의 저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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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터뷰 레떼아모르] 길병민 “오페라에서 크로스오버로 무한도전”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레떼아모르의 리더이자 막내인 길병민(26)씨는 “나더러 예중, 예고, 서울대 엘리트라고 하는데, 내 삶은 정반대로 밑바닥이었다”며 “그 좌절 끝에서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돼 매일 노력하며 살았다”고 했다. 길병민씨는 “삶도 크로스오버이고 계속 확장이라는 생각을 한다”며 “장르 제한을 두고 싶지 않다. 증명할 시간을 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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