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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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단 금식 중 휴식하는 시리아 어린이들

    30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우마야드 사원에서 라마단 금식 기도 중이던 어린이들이?휴식시간을 이용해 수면을 취하고 있다. <신화사/Qin Haish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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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리아 탈출하는 이라크 국민

    시리아 거주 각국 교민들이 시리아에서 속속 철수하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각)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이라크 국민이 이라크행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국영항공사 특별기를 다마스쿠스로 보내는 등 긴급 후송 대책에 나서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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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리아, 체포 반정부 시위대 ‘석방’

    11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경찰서에서 풀려난 사람들이 증명서에 손도장을 찍고 있다. 시리아 정부는 계속되는 위기를 종식하기 위한 우호의 표시로 반정부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시위 관련자 275명을 석방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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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아사드 “훌라 학살 책임없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각) 다마스쿠스 의회에서 지난달 25일 100여 명이 사망한 훌라 학살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훌라 학살 이후 첫 공식 언급인 이번 연설에서 아사드 대통령은 훌라 학살에 책임이 없다고 밝혔으며 반정부 세력과 외부 무장세력의 지원을 받는 테러 집단과 계속 싸우겠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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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평정 되찾아가는 다마스쿠스

    21일(이하 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유명한 재래시장 알-하미디야 시장에서 시리아인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시리아는 지난 17일 정부 청사를 겨냥한 2건의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7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부상한 이래 평정을 되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신화사/Hazim>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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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리아 연쇄 폭탄테러, 127여 명 사상

    17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100여 명이 다치고 27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계자가 전했다. 폭탄을 실은 차량 두 대가 정부청사로 돌진해 폭발이 일어난 후 길가 버스에서도 세 번째 폭탄이 터졌는데 현지 목격자는 이번 테러가 군이 아닌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주민들이 현장 부서진 건물 주변을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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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오늘은 영웅 얘길 해줄거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우마이야 사원 입구의 유서깊은 카페 ‘알-나파라(Al-Nawfara)’에서 손님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팁을 받는 하카와티(Hakawati)인 ‘아부 샤디(70)’가 한 어린이로부터 팁을 받고 있다. ‘분수’라는 뜻의 ‘알-나파라’ 카페는 시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 중 하나로 전통 음료와 다양한 향의 물담배를 제공하며 특히 ‘하카와티(Hakawati)’가 매일 저녁 손님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신화사/Q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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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리아 거리화가 “손님은 없고···”

    19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거리에서 한 거리 화가가 무료하게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간인 6000여 명이 유혈 진압으로 희생됐고 튀니지와 리비아가 외교관계를 단절한 데 이어 이집트가 자국 대사를 소환하는 등 아랍국가들이 시리아에 등을 돌리고 있다. <사진=신화사/Qin Haish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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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사면 실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지난 3월 시위 사태 이후 수감된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일반 사면령을 내린 가운데 수도 다마스쿠스의 아드라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출소 절차를 밟고?있다. <사진=신화사/Li Muz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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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우리는 승리할 것”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왼쪽)이 11일(현지시각) 수도 다마스쿠스 우마이야드 광장에서 열린 친정부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아사드 대통령은 지지 구호를 외치며 광장을 메운 지지자들을 향해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며 “당신들로부터 힘을 얻고 싶다”고 말하며 계속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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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리아, 폭탄 테러 희생자 합동 영결식

    7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알-하산 사원에서 전날 자살폭탄 테러로 숨진 26명의 희생자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시리아의 유혈 사태를 감시하고 종결하기 위해 파견된 아랍연맹(AL) 감시단은 잇따른 자살폭탄 테러로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고 감시단 무용론마저 대두하고 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테러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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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리아서 또 자살폭탄, 최소 25명 사망

    6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중심가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25명이 숨지고 45여 명이 다쳤다고 시리아 관영통신 사나(SANA)가 보도했다. 이번 테러는 아랍연맹(AL)의 추가 감시단이 시위대 진압 상황 파악을 위해 다마스쿠스에 도착하기 하루 전 발생했으며 시리아 야권 측은 반정부 시위대의 집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마스쿠스에서는 지난달 23일에도 정부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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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2011 톱뉴스> “아랍연맹 결정에 반대”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 지난 11월 28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광장에서 시리아인들이 아랍연맹(AL)의 시리아 경제 제재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 뒤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사진이 보이고 있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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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자살폭탄 희생자 절규 시리아 청년

    24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열린, 전날 자살 폭탄 테러로 숨진 44명의 희생자 합동영결식장 입구에서 한 청년이 대형 시리아 국기 아래 두손을 번쩍 치켜든 채 절규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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