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거리화가 “손님은 없고···” February 20, 2012 민경찬 ALL, 사진 19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거리에서 한 거리 화가가 무료하게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민간인 6000여 명이 유혈 진압으로 희생됐고 튀니지와 리비아가 외교관계를 단절한 데 이어 이집트가 자국 대사를 소환하는 등 아랍국가들이 시리아에 등을 돌리고 있다. <사진=신화사/Qin Haishi>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라마단 금식 중 휴식하는 시리아 어린이들'정정 불안' 이집트, 시리아난민 차단"구멍에 갇혔습니다람쥐~"아랍국가들, 시리아에 '유엔평화안 이행' 촉구"오늘은 영웅 얘길 해줄거야" 민경찬 The Asi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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