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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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화그룹, 다문화가족 한옥마을 초청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관장 김봉구)은 29일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다문화가족 한옥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한화그룹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 100여 명의 다문화 가족이 참가해 한옥 마을을 거닐고 전통 한국 요리를 맛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팜티응억라이 씨(대전 중구, 27세)는 “남편도 바쁘고 저도 일 때문에 그동안 제대로 가을나들이도 못했었는데 복지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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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향 못 가는 이주외국인들도 흥겨운 추석 잔치”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관장 김봉구)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주외국인 추석한마당’을 추석 당일인 9월3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진행했다. 먼 타국에 와 고된 노동에 지친 외국인노동자들과 친정에 가지 못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통민속놀이,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대회 등 축제한마당으로 꾸며졌다. 또한 이들 고향의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아시아식당 ‘I’m Asia’에서 아시아 뷔페식사와 푸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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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요리 배우고 취업까지… ‘다문화식당’ 이주여성 모집
다문화식당 I’m asia(아 이맛이아)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이 요리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센터장 김봉구)는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의 지원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대전지역 결혼 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주여성 창업·취업 연계프로그램-함께 날자! 무지개 시즌2’ 사업을 실시한다. 취업 교육은 결혼 이주여성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올해 4월 창업한 ‘다문화식당 I`m Asia(아 이맛이아)’에서 직접 이뤄지며, 특화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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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다문화정책 ‘콘트롤타워’ 필요하다”
<인터뷰> 김봉구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장 “2020년 이주외국인 500만 시대를 준비해야” 이주외국인 140만 시대. 다문화사회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국회에서 다문화 포럼이 조직됐고, 다문화 관련 예산도 크게 증가했다. 2006년 12억원에서 2011년 1162억원으로 6년 만에 100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시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1곳에서 200곳으로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다문화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다문화사회 중반기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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