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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국제유가 대폭락···서부텍사스산 원유 24.6% 급락
[아시아엔=편집국] 국제유가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사이의 감산 갈등으로 20%이상 대폭락했다. 하루 낙폭 기준으로는 걸프전 당시인 1991년 이후 최대다. 9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4.6%(10.15달러) 떨어진 31.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전 거래일인 지난 6일에도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불발 소식에 10.1%나 급락한 바 있다.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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