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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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평화학자 이케다-테헤라니안 대담집 ‘21세기를 위한 선택’ 히브리어판 발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일본 소카대학교 설립자와 평화학자 마지드 테헤라니안 박사 대담집 <21세기를 위한 선택>의 히브리어판이 발간됐다. 히브리어판 대담집 제목은 ‘지구문명의 성찰’이다. 대담집은 지금까지 영어·프랑스어·아랍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테헤라니안 박사는 이란 출신으로 미국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정치학, 중동지역학 등을 연구하고 하와이대 교수 등을 역임했다. 테헤라니안 박사와 이케다 설립자는 1992년 7월 도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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