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소녀

  • 남아시아

    탈레반에 맞서 세상을 움직인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UN, 11월 10일 소녀 이름 따 ‘말랄라’ 기념일로 선포 탈레반에 맞서 공부할 권리를 주장하다 총상을 입은 15세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가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UN이 11월 10일을 ‘말랄라 데이’로 선포했다. 이에 앞서 파키스탄 대통령은 이 소녀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했다. 미국의 인기 여가수 마돈나는 최근 LA 공연 도중 말랄라를 돕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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