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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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진해운 파산①] 조중훈 회장 창업 50년만에 역사 속으로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2017년 2월 17일은 세계 모범이었던 대한민국 산업계가 지금까지 지녀왔던 소중한 긍지에 결정적 오점을 남긴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지방법원은 이날 한진해운의 파산을 선고했다. 수십척의 벌커나 탱커는 논외로 하더라도, 1백여척의 최신예 콘테이너선, 세계에 잘 자리잡고 있는 11개의 터미널, 23개의 해외 현지법인, 1백여개의 영업지점,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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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팬항공 파산, 2만2천여 승객 발 묶여
28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바라하스 공항 제2청사에서 승객들이 스팬항공(Spanair)의 영업 중단 안내문을 읽고 있다. 1986년 설립한 스팬항공은 스페인 4위 항공사로 신규투자 유치 실패를 이유로 27일 밤 영업 중단을 선언, 주말에만 220편의 항공 운항이 취소되고 2만2천700여 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신화사/Ginnette Riquelme>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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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32년 역사 코닥, 파산 신청
?132년 역사의 코닥이 19일(현지시각) 파산 보호신청을 했다고 안토니오 페레즈 코닥 CEO가 밝혔다. 1888년 조지 이스트만이 설립한 코닥은 1900년대 주력 제품인 필름과 카메라로 시장을 장악했으나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지 못해 결국 파산 신청에 이르렀다. 지난 2006년 독일 쾰른에서 열린 ‘포토키나 2006’ 코닥 전시장에 관람객들이 모여 있다. <사진=신화사/Liu Yu>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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