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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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비서실장의 성공 조건···”대통령과 완벽한 동일체여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지금까지 가장 성공한 청와대비서실장은 김정렴이다. 비서실장은 자기를 버리고 대통령과 같이 생각하고, 같이 움직이는 ‘alter ego’가 되어야 한다. 비서실장의 가장 중요한 기능과 책임은 대통령의 일정관리다. 누구를 만나는 것이냐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는 것은 정부 운영의 관건이다. 국무총리, 여당대표, 국정원장 등과 일주일에 한번은 깊은 대화시간을 갖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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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문대통령, 조코위 대통령 창덕궁서 공식환영식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빈 방한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를 창덕궁에서 맞았다. 통상 청와대 정원에서 열어온 외국 정상 환영식을 창덕궁에서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인정전 앞 상월대에서 환영공연을 본 뒤 인정전 내부를 관람했다. 또 창덕궁 후원의 첫번째 중심 정원인 부용지로 이동해 환담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조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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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대통령 지지율 49% 역대 최저치···청와대 “무겁게 받아들여”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50% 밑으로 내려갔다. 지난 5월 취임 1주년 직무 평가에서 역대 최고 지지율인 83%를 기록한 뒤 4개월만에 크게 추락한 것이다. 한국갤럽은 “4~6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49%로 집계됐다”고 7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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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四字정치] 구맹주산···‘실물경제’와 기본경제 패러다임‘의 엇박자는 과연?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최근 기무사 문제와 엇박자가 나는 경제정책을 보면 문민통제의 필요성이 드러난다. 정치군인이나 군부의 주류 출신이 아니면서도 국방장관은 군부의 이해관계에 휘둘리고 있다. 경제부처도 ‘실물경제’를 방패삼아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이라는 기본 경제 패러다임을 흔들고 있다. 민주시민의식이 투철한 민간인 전문가가 국방관료, 경제관료들을 통제하도록 해야 한다. * 구맹주산(狗猛酒酸) ‘맹猛’의 뜻새김은 ‘사납다’ ‘산酸’의 뜻새김은 ‘시다’이니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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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6% 취임 후 최저···민주당 42%·정의당 15%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중반으로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제·민생 문제에 대한 부정 여론이 눈에 띄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국갤럽이 8월 21~23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율은 56%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율은 1%포인트 상승해 33%였다. 연령별 격차는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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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장하성 실장, 5공 김재익 수석을 떠올려보시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전두환 정부 경제수석 김재익은 경기고 2학년 때 검정고시로 서울대 외교학과에 입학,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드문 수재였다. 경제기획원에서 기획국장을 하는 중에 전두환의 요구로 국보위에 파견되어 전두환의 경제 가정교사를 했는데 규제철폐, 물가안정 등 5공의 경제를 주도했다. 전두환은 공부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사람 보는 눈은 빨랐다. 지인지감知人之感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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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四字정치] ‘하부상부’···고용악화·저출산·양극화, 재정확대로 풀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당·정·청이 휴일에 긴급대책회의를 열어야 할 정도로 고용악화 쇼크는 심각하다. 고용악화는 저출산·양극화라는 구조적 문제로 경제가 어렵고 저성장이 고착화된 결과이다. 이건 시장이 해결할 수 없으므로 사회안전망 확충과 공공일자리 확대 등 과감한 재정정책을 펼쳐야 한다. 재정확대는 보수야당 보수언론의 주장처럼 세금퍼주기가 아니며, 재정여력도 있어 가능하다. * 하부상부(下富上富) 아래가 부유하면 위도 부유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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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해찬 민주 당대표 후보 “장하성-김동연 ‘불화’ 아닌 ‘역점’ 조금 달리할 뿐”

      김어준 뉴스공장 출연 “소득주도냐 혁신주도냐의 차이” [아시아엔=편집국] 청와대는 21일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사이에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엇박자 논란과 관련해 “경제정책을 끌고 가는 투톱으로서 목적지에 대한 관점은 같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책 자체도 항상 리뷰를 해야겠지만 정책을 실행하는 분들에 대한 신뢰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갈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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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四字정치] ‘견위수명’···또다시 문재인 대통령이 나섰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또다시 문재인 대통령이 나섰다. 문 대통령은 고용 악화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인정하고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에게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고용이 어려운 상황에 정책실장과 부총리가 엇박자를 보이는 데 대통령이 챙길 때까지 여당이 지켜보기만 한 건 아쉽다. 새롭게 뽑힐 여당대표는 청와대-정부와 손잡고 경제회복과 고용창출을 위해 뛰어야 한다. * 견위수명(見危授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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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최순실 게이트’ 주연·조연들 청와대 무단출입···경호실 규정 보완·수정해 ‘보안손님’ 대책 세워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016년 12월 19일 국회 청문회에서 이영석 대통령 경호실 차장은 “최순실씨와 차은택씨가 대통령의 사생활과 관련된 ‘보안손님’으로 분류돼 있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최순실 게이트’ 진상조사를 위한 국정조사 특위의 청와대 기관보고에 출석,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차은택씨가 일주일에 서너 번씩 늦은 밤 청와대에 갔다 온 적이 있다고 했다. 차 씨와 최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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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이런 의견도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방부 장관이 육군의 시설 재배치를 명령할 수 있는가? 장관이 전군을 지휘하지만 각군 참모총장은 각각의 권한이 있다. 육군 참모총장의 권한에 장관이 함부로 개입할 수 없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모든 것을 직접 지휘하는가? 영화에서 자주 보는 바이지만 미국 대통령도 경호실장이 필요하다면 경호실장이 하라는 대로 따라야 한다. 특검이 황교안 권한대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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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박 대통령께 충언할 지혜와 결단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삼환 목사님, 하나님 은혜 가운데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 이맘때 은퇴를 앞두고 여러 가지 교회 안의 일로 복잡하실?때 몇 차례 제 의견을 드린 적이 있지요. 은퇴 이후 여전히 하나님 사역에 헌신하는 모습, 여러 경로를 통해 듣고 있습니다. 평생을 기독교 선교에 앞장서신 그대로 여생도 복음 전파에 바치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김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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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2분정치] 박 대통령 꼼수 부릴수록 점잖게 물러날 기회 줄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더불어민주당의 헛발질을 빌미로 박근헤 대통령이 버티기에 들어갔다. 타조가 머리를 모래 속에 처박는다고 위험에서 벗어나지는 못한다. 검찰조사를 늦춘다고 대통령의 잘못이 잊히거나 줄어들지는 않는다. 꼼수를 부릴수록 국민의 분노는 더 커지고 대통령이 점잖게 물러날 기회만 줄어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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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수 칼럼] 50명 채용에 청와대·국회·국세청 ‘청탁’ 100건인 나라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인사상 불공정성은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에까지 널리 만연되고 있다. 특권 집단의 자녀들이 공사(公私) 부문을 가리지 않고 ‘낙하산’을 타고 들어와 온갖 특혜와 특권을 누리는, 이른바 ‘똥돼지’ 사회가 된 것이다. 특권적 관행이 ‘제도’로 굳어지게 되면, 수명이 다된 왕조(王朝) 말기와 같이 다이나믹한 발전 에너지를 상실한, 정체된 사회가 된다. 불평등 구조의 고착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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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종수칼럼] 인사특혜 갈수록 확산···“신규채용 56%가 인맥 덕분”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인사상 불공정성은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에까지 널리 만연되고 있다. 특권 집단의 자녀들이 공사(公私) 부문을 가리지 않고 ‘낙하산’을 타고 들어와 온갖 특혜와 특권을 누리는, 이른바 ‘똥돼지’ 사회가 된 것이다. 특권적 관행이 ‘제도’로 굳어지게 되면, 수명이 다된 왕조(王朝) 말기와 같이 다이나믹한 발전 에너지를 상실한, 정체된 사회가 된다. 불평등 구조의 고착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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