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국

  • 칼럼

    [임시정부 100년] 올곧게 살다 외롭게 가신 국무령 만오 홍진 선생님께

    [아시아엔=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만오 선생님, 인사부터 먼저 여쭙겠습니다. 채현국이올습니다. 일제가 패망하자 선생님이 임정요인들과 도착한 상하이에서, 학병들 숙식을 도맡고 귀국을 주선하느라 분주하던 채기엽의 아들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신한민주당을 만든 이상정(李相定, 1897~1947) 장군을 따라 찾아뵈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이상정 장군의 부인이자, 전투기 조종사로 이름을 날린 여성독립운동가 권기옥(權基玉, 1901~1988) 여사의 집을 아버지가 마련해드렸으니까요. 그때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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