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여부

  • 칼럼

    영화 <나랏말싸미>의 진실 여부보다 더 소중한 것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글창제 과정을 다룬 영화 <나랏말싸미>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한글창제를 반대한 것이 최만리만이 아니었다. 세종을 보좌하던 집현전 학사 거의 모두가 반대하였다. 백성들이 글을 알게 되면 권력의 독점이 상실되고, 새로 문자를 만든다는 것이 중국에 알려지면 책임을 추궁받는다는 것이었다. 세종의 애민정신은 투철하였다. 사대교린事大交隣을 대외정책의 기본으로 하면서도 민족주의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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