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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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삼일절 연휴 같이 생각해 봅시다 ‘세상 살아가는 지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걱정의 비슷한 말로 심려(心慮), 염려(念慮), 근심(根尋) 등이 있다. 근심과 걱정은 일란성 쌍둥이다.근심걱정은 두루 쓰는 말이지만, 각각 나뉘어 본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나 미세한 차이는 있다. ‘근심’이 기왕에 마음속에 깃들어 있는 것이 현재 불안의 상태로 나타난 것이다. 반면에 ‘걱정’은 미구에 닥칠 것을 두고 안절부절 못하는 것이다.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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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유년 닭한테 배우는 5가지 지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게으른 일꾼이 늘 새벽에 “꼭 깨워(꼬끼오)~” 하고 우는 수탉 울음에 깨어나면서 “저놈의 닭 때문에 잠을 실컷 못 잔단 말야” 하고 투덜거렸다. “저놈의 달구새끼! 저놈만 없으면 실컷 잘 수 있을 텐데” 하다가 ‘그래 저놈만 없으면 내가 편하게 살 수 있을 거야’ 하고 몰래 수탉을 잡아 목을 비틀어 죽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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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고 지존’을 움직이는 게 진짜 ‘지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혜일 것이다. 복도 다하면 타락한다 했다. 지식도 오래 되고 녹 쓸면 없어진다. 그러나 지혜는 영원히 살아 있다. 지혜란 사물의 이치나 상황을 제대로 깨닫고 그것에 현명하게 대처할 방도를 생각해 내는 정신 능력이다. 지혜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일까 아니면 어디서 배워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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