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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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계 폭탄제거반’ 대장 네타냐후 “이란 핵 우려돼”
27일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67차 유엔총회에서 연설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보드판의 그림을 통해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의 우려를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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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노다총리 유엔연설 “영토분쟁에 대한 日 입장은…”
26일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7차 유엔 총회에서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노다 총리는 최근 한국, 중국과 벌이고 있는 영토분쟁에 대한 일본의 주장을 밝혔다. 그러나 한·중 양국을 자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센카쿠와 독도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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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미국은 들으시오”
26일 제67차 유엔 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연일 서방과 이스라엘을 향해 가시 돋친 발언을 하고 있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26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67차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기 전 미 대표단이 퇴장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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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정일 사망> 김정일 추도 묵념하는 나세르 유엔총회 의장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유엔총회가 열린 가운데제2위원회 일정에 앞서? 나시르 알-나세르 의장(카타르, 왼쪽)이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대해?추도?묵념을 하고 있다. 나세르 의장은 “지난 17일 사망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겸 조선인민군 총사령관을 애도하는 뜻을 표하게 됐다”며 회원국 대표들에게 묵념을 요청했다. 묵념은 약 30초가량 진행됐고 이에 따른 연설은 없었으며 총회장은 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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