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

  • 사회

    [위대한 도전 100인①] 조영관이 묻고 박희영이 추천하다 ‘이순신 장군’

    [아시아엔=조영관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본부장] 병신년을 마무리하는 요즘 국내외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예측불가능한 시점에 와 있다. 오늘 도전한국인협회 박희영 회장에게 과연 이 시대에 어떤 리더십이 필요하냐고 물었다. 박 회장은 단 1초도 주저함이 없이 “이순신 장군의 고견을 들으라”고 했다. 박 회장은 “난세의 영웅이 나온다고 조선왕조 500년간 가장 위태로웠던 시기에 조국을 외침에서 막아 이후 30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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