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인식

  • 사회

    ‘안면인식’ 발달, 네살 때 잃은 아이 찾을 수 있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60년대 초반 내 중학교 시절 우리 집은 서울대 뒤 이화동에 있었다. 이승만 전 대통령 거처였던 이화장 근처였다. 학교는 광화문에서 서대문 가는 길목의 신문로에 있었다. 같은 반 동준이가-아, 미국 이민 가서 교통사고로 젊은 나이에 세상 떴는데-자기 집에서 같이 지내자 했다. 동준이네 집은 명동에 있었다. 명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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