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치황제

  • 사회

    청나라 순치황제는 왜 출가해 금산사 부목이 됐을까?

    청나라 순치황제(順治皇帝, 1638~1661?)의 출가 시(出家詩)가 있다. 순치황제는 청나라 제3대 황제로 조부는 청 태조 누루하치(愛新覺羅 努爾哈赤, 1559~1626), 아버지는 태종 홍타이지(愛新覺羅 皇太極, 1592~1643)다. 순치황제의 시가 여러 편 전해오는데 두편을 소개한다. 천하총림반사산(天下叢林飯似山)/ 곳곳이 총림이요, 쌓인 것이 밥이어니 발우도처임군찬(鉢盂到處任君餐)/ 대장부 어디 간들 밥 세 그릇 걱정하랴 황금백벽비위귀(黃金白璧非爲貴)/ 황금과 백옥만이 귀한 줄을 아지 마소 유유가사피최난(惟有袈裟被最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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