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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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문화전당 콘퍼런스] 사람들을 연결하는 예술의 힘

    2일 열린 ‘아시아문화전당 국제콘퍼런스’에서 일본 기타카와 프람 에치코츠마리 트리엔날레 총감독이?’새로운 공공의 부상’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콘퍼런스의 총론격에 해당하는 발제로 서울과 멀리 떨어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아시아문화전당’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기타카와 감독은 “에치코 츠마리에서 예술제를 연다고 했을 때 ?‘그것이 이 지역 부흥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세금의 낭비는 아닌가?’하는 논의가?있었지만 그 다음에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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