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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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18광주와 브레히트의 ‘살아남은 자의 슬픔’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Brecht, Bertolt 1898~ 1956)는 독일 출생의 시인이자 극작가. 문학 활동을 하다가 나치에 쫓겨 오랫동안 망명 생활을 지속했다. 시집 <살아남은 자의 슬픔>으로 널리 알려진 시인이다. 1980년대에 지식인으로 산 사람들 중에서 현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던 사람들은 극심한 죄책감에 시달렸다. 특히 5.18항쟁에 참여하지 못 하거나 안 한 사람들 그리고 살아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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