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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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4월 마지막 주말 중국식 밥과 만두 어때요?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우리나라 사람은 매끼마다 밥을 먹지 않으면 제대로 식사를 한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와 가까운 이웃인 중국 사람도 매끼 밥을 먹을까요? 땅이 넓은 중국의 식문화와 요리의 특징을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중국에는 식습관과 요리에 관한 표현이 여럿 있어요. 그중 “남쪽은 달고, 북쪽은 짜고, 동쪽은 맵고, 서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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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쌀과 식량안보②] ‘밥심’ 대신 빵심·면심이 대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 쌀 소비량은 매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8kg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으며, 1980년대 쌀 소비량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즉, 1975년에는 123.6kg, 1985년 128.1kg, 1995년 106.5kg, 그리고 2005년에는 80.7kg을 소비했다. 1인당 하루 쌀 소비량도 169.3g으로 밥 한 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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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긍정적인 밥’ 함민복 “내 시집이 국밥 한 그릇만큼”
시 한 편에 삼만 원이면? 너무 박하다 싶다가도 쌀이 두 말인데 생각하면 금방 마음이 따뜻한 밥이 되네 시집 한 권에 삼천 원이면? 든 공에 비해 헐하다 싶다가도 국밥이 한 그릇인데? 내 시집이 국밥 한 그릇만큼 사람들 가슴을 따뜻하게 덥혀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면? 아직 멀기만 하네 시집이 한 권 팔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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