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셋나눔의 희망
-
문화
[오늘의 시] ‘셋 나눔의 희망’ 박노해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오늘 내가 번 돈··· 어디에 나눠 쓰며 살고 있나요”
생명농사 지으시는 농부 김영원님은 콩을 심을 때 한 알은 하늘의 새를 위해 또 한 알은 땅속의 벌레들을 위해 나머지 한 알을 사람이 먹기 위해 심는다고 말씀하십니다 ?? 지금도 만주 들판에는 삼전三田이 전해오는데 일제 때 쫓겨 들어간 우리 조상님들이 눈보라 속에서 맨손으로 일궈낸 논을 3등분해 하나는 독립운동하는 데 바치는 군전軍田으로 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