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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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천하통일 32] 순자와 맹자, 같은 점 다른 점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맹자가 다니면서 왕들 앞에서 즐겨 하던 말들은,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왕께서는 어찌하여 이익 따위를 말씀하십니까? 오로지 인仁과 의義가 있을 따름입니다!” 등이다. 이는 사실 일종의 어리광이다. 약한 나라의 왕들이 그 자신을 해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없으면 제 아무리 맹자라도 그렇게 못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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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중국의 천하통일 31] 전국시대 밝힌 맹자 ‘민본사상의 기수’

    하늘은 백성이 보는 대로 보고, 백성이 듣는 대로 듣는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도대체 전국시대 같은 살벌한 시대에 맹자 같은 인물이 왕들에게 군왕모독죄 혹은 내란예비음모죄 하다 못해 국가보안법 등등으로 사형당해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게 신기하다. 그렇기 때문에 진나라 같은 곳에서는 그를 부르지도 않았고, 맹자 또한 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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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16일] 유독 의인과 현자가 많이 돌아가신 날

    2011년 ‘남부 수단’ 독립 2011년 1월16일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로 내전 중이던 수단에서 남부 수단의 독립을 결정할 주민투표가 마무리됐다. 2월15일 공표된 이번 주민투표 결과 유권자의 60%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 과반수가 찬성, 남부 수단은 같은 해 7월 세계 193번째 독립국이 됐다. 수단 내전은 영국 제국주의가 원흉이다. 수단 북부 지역은 역사적으로 이집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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