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 칼럼

    [베이직 묵상] ‘동성애’와 ‘포스트모더니즘’

    함께 기도할 내용 1. 말씀 속으로 – 삶의 중심에 헛된 것을 두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각자의 마음을 잘 돌아보게 하시고 죄와 싸워 날마다 승리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위정자들이 깨끗한 양심으로 민생을 잘 살피게 하소서 – 남북한 기도의 용사들을 모아 주셔서 기도로 통일이 잘 준비되게 하소서…

    더 읽기 »
  • 문화

    “퀴어축제, 종교와 충돌할 이유 없어···하나의 문화로 이해해야”

    [아시아엔=알레산더 보나노미 기자] 성소수자를 말하는 LGB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LGBT는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렌스젠더(Lesbian·Gay·Bisexual·Transgender)를 말합니다. <아시아엔>은 성소수자인 이들에 대해 독자들에게 자세히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소수자인 이들이 어떤 차별이나 냉대 대신 동등한 지위를 통해 동일한 대접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랫 글은 퀴어문화축제 강명진 조직위원장에 대한 인터뷰 글입니다. <편집자> -언제 어떻게 서울 퀴어축제가 시작했는지? “퀴어문화축제는 ‘2000…

    더 읽기 »
  • 사회

    장신대 총학 ‘동성애’ 관련 성명 발표···’동성애자·동성애 옹호자 입학불허’ 교단에 ‘반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예장통합)이 최근 동성애자나?동성애?옹호자에 대해 교단?소속 7개 신학대?입학?불허 등 강경한 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해 이 교단 소속의 장로회신학대(장신대) 총학생회가 이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22일 발표했다. 장신대 총학생회는 이날 ‘교회는?혐오의?총칼에?맞서는?최후의?보루입니다’라는?제목의 성명을?통해 “옛날?우리?부모님과?선배들이?북한?동포를?‘뿔?달린?괴물’로?오해했던?것처럼,?우리는?동성애자들을?오해하고?싶지?않을?뿐”이라며 “그들의?신앙과?삶의?모습을?적확하게?알고,?보다?성경에?가깝게,?보다?예수?그리스도?복음의?정신에?가깝게?알고,?그들에게도?예외?없이?예수님의?사랑을?보여?주고?싶다”고?말했다. 성명는 “(동성애?옹호?교직원?총회?회부 및 징계?조치 등에 대한)?총회?결의가?‘이방인이나?유대인이나?차별?없이 예수?그리스도의?은혜로?구원을?받는다’는?극적?타결을?이루어?낸?예루살렘?공의회?정신을?계승한?것인가”라고 묻고 “예수?그리스도처럼?그들을?배제와?소외의?대상이?아니라?사랑과?섬김의?대상으로?여겨야?하는?것?아니냐”고?말했다. 총학생회는 특히 “우리는 동성애를?옹호하거나?찬양하겠다는?것이 아니라”며 교수들을 향해 “신학생으로서?배움의?길을?당당히?걸어갈?수?있도록?도와?달라.?소수자를?배척하고?혐오하는?이?시대의?문화에서?교회와?신학이야말로?혐오와?배제의?극악무도한?공격을?막아?내는?최후의?보루라는?것을?증명해?달라”고?했다. 이에…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