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봉의 21세기

  • 칼럼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96] ‘몰카’와 하데스의 모자’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죽음의 신으로 알려진 하데스(Hades)에게는 신묘한 모자가 하나 있었다. 머리에 쓰면 자신은 상대방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의 눈에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모자였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페르세우스(Perseus)는 이 모자를 쓰고 메두사(Medusa)를 처치하기도 했다. 물론 하데스의 모자는 신화 속 사물이기에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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