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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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직방으로” 광고판의 그녀, ‘구하라’를 생각하며

    [아시아엔=천비키 SK 멘탈코치, ‘본명상’ 코치] 동네 부동산을 지나갈 때마다 그 앞에 서있는 대형 브로마이드 크기의 입광고판에서 그녀를 보고 잠시 멈춘 적이 꽤 있었다. 싱그러운 젊음과 발랄한 모습이 부러워 ‘나도 저런 적이 있었지’하며 미소 짓고 감탄한 적이 몇 번이었던가? 오늘도 지나가다가 만난 광고 속 그녀는 웃고는 있었지만 왠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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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가수 구하라의 죽음과 장자의 ‘빈 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가수 구하라씨가 2019년 11월 24일 사망했다. 참으로 안타깝다. 더욱이 친구인 가수 설리가 죽고 얼마 안돼서 일어난 일이라 연예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왜 이렇게 창창한 젊은이들이 줄줄이 떠나는 것일까? 아마도 청춘이 병들어가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영혼이 굶주렸기 때문이 아닐는지? 어떤 철학자는 지금 우리 시대를 이렇게 묘사(描寫)하였다. “헝그리(배고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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