右流左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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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우류좌사(右流左死)를 아십니까?
‘관포지교(管鮑之交)’라 하면 관중과 포숙, ‘와신상담(臥薪嘗膽)’이라면 오나라의 왕 부처, ‘도원결의(桃園結義)’는 유비·관우·장비와 관련된 이른바 중국고사에서 비롯된 사자성어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일본에서도 ‘읽는 법’만 다를 뿐, 그 의미와 유래에 대한 이해는 우리와 같다. 일본에서 학교를 다닐 때, ‘고쿠고(國語) 시간’ 열심히 외우고 시험을 치른 기억이 난다. 여기서 국어라 하지 않고 굳이 ‘고쿠고’라고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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