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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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자동차 문화’ 주도하는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올해 신차 판매 125만대 예상?? 인도네시아는 대국이다. 인구 약 2억 5천만명, 국토의 크기와 부존자원 보유 등 세계 5위급일 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현재도 매년 약 8%이상의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수도인 자카르타 스카이라인이 달라질 정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연간 신차 판매가 약 150만대 내외인데 반하여 인도네시아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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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사법제도와 감옥실태
필리핀의 사법 체계는 증거재판주의이고 절차주의이다. 증거재판주의란, 반드시 증거에 의해서만 사실 인정을 허용한다는 주의로 형사소송에서의 원칙이다. 여기에서의 사실이란 범죄 사실을 의미하며, 증거는 증거 능력이 있고 적법한 증거 조사를 거친 증거만을 의미한다. 따라서 자백한 사실일지라도 그 사실이 증거에 의하지 아니하면 인정될 수 없다. 그리고 절차주의란 절차가 불법이면 그 결과는 무효라는 원칙으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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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마스크팩 절반 이상이 ‘한국산’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에서 각종 생활용품을 파는 유명한 유통망 중 하나인 Boots 매장은 방콕 시내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샴푸, 로션, 치약 등 생활용품과 약품을 함께 팔고 있습니다. 영국계 유통업체인 Boots 매장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다양한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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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조세회피, 시민들 단결하면 막을 수 있다
실태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1998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 <유해한 조세경쟁>이 나왔다. 그때 조금 알려졌다. 단속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매듭지었다. 조세경쟁은 다른 게 아니다. 법인세율을 다른 나라 다른 지역보다 감경(減輕)하거나 아예 면제 또는 비과세로 하는 경쟁이다. 기업과 부자의 돈을 불러들이려는 경쟁이다. 글로벌 기업은 국경을 넘어서 사업을 전개한다. 세율이 낮은 곳에서 과세되도록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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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⑤’커밍스 수정주의’의 재수정
6월 24일자 <문화일보> 보도를 발췌하여 인용한다. 수정주의 사관에 기초해 한국전쟁사를 연구해온 브루스 커밍스 미국 시카고 대학 석좌교수가 “1950년 6월 25일 일어난 한국전쟁은 남침이며 미국이 의도적으로 전쟁을 유도하지도 않았다”고 20일 밝혀 주목된다. “나는 수정주의자도 아니고 미국과 남한이 북한을 침공했다고 말한 적도 없다”면서 “전두환 정권이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1985년부터 그렇게 (조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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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아이돌’ 우승자, 그 뒷이야기
많은 아랍팬들, 그 누구보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바라던 작은 희망이 이뤄졌다. 지난 22일 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된 아랍아이돌 시즌2 최종회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단합을 이끌어낸 웨딩싱어 무함마드 앗사프가 이집트 출신 아흐메드 자말, 시리아에서 온 파라흐 유스프를 제치고 최종 우승자로 확정됐다. 그는?참가과정부터 시작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준수한 외모, 가창력 등으로 ‘평화의 로켓’, ‘아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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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칼럼] 한·중 정상회담, 동북아 정세 새 틀 짠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박근혜-시진핑 한중 정상회담은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격상시키고 동북아의 새로운 정세에 대응하는 기본방향을 설정할 소중할 기회다. 중국은 13억 인구와 GDP 6조달러를 넘는 세계2대 경제대국이 되면서 그 위상에 걸맞는 책임있는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반면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에 이은 제3차 핵무기실험까지 감행하며 폐쇄적 독재체제를 근간으로 군사중심적 사회를 계속 견지하며 주변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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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 아시아 대학생, “삼성에서 일하고, 도쿄에 가고 싶어”
매거진 N 창간특집 설문조사… “아시아 최고 영향력은 ‘시진핑’” 아시아 대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아시아 기업은 어디일까?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매거진N 창간을 맞아 아시아 대학생 101명을 대상으로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아시아 기업은 어디인가”(3개까지 자유응답) 물어 봤더니 ‘삼성’을 꼽은 사람이 74명(30%, 모름/무응답 제외)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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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④ 대통령서 사단장까지 군 지휘체제 ‘엉망’
6·25때 전군이 통합·조정되지 못하고 각급 지휘관의 의지와 능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당시 우리는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체제를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건국한 공은 천추에 빛날 일이다. 1946년 2월 북한에 사실상의 정부인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가 세워지자 스탈린의 속셈을 간파한 이승만은 그해 6월 정읍발언으로 단독정부 수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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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자동차 전용극장의 어제와 오늘
원조(元祖)국가는? 자동차 관련 문화니까 당연히 미국이다. 1933년 6월 6일 New Jersey주 Camden에 처음 등장했다. 80년 전 1933년 최초 영업, 25센트 내고 들어갔다. 가족이 영화 보러 놀러가는 가는 곳이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자손녀가 함께 구경하러 갔다. 공원으로 피크닉 가듯, 야외로 놀러 가듯 그런 기분으로 갔다. 경쾌하고 즐거운 나들이였다. 당시에는 차가 아주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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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칼럼] “나는 내게 묻고 또 묻는다”
안시팀 코치 연수, 축구인생에 결정적 교훈 줘 다시 유월이 돌아왔다. 11년 전 이맘 때 한국과 일본을 후끈 달군 월드컵 열기가 아직도 생생하다. 월드컵 본선에 4회나 출전한 것도, 평생 스승 히딩크 감독을 만난 것도 크나큰 행운이다. 최근 K리그 30돌을 맞아 ‘전설의 11인’에 뽑힌 것도 과분하기만 하다. 지난 5개월 동안 러시아 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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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가마우지보다 더 탐욕스런 새는 어떤 ‘새’인가?”
*중국 속담 속에 담긴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그 달관의 예술’ 林子大了,什??都有 (린즈따러, 선머냐오 떠우이어우) “숲이 크면 온갖 새가 다 있다.” 이 속담은 곧잘 인간 사회에 비유된다. 인간사회에는 별 희한한 사람도 다 있다는 뜻으로, 주로 부정적 의미로 사용된다. 숲 속에는 온갖 새들이 존재한다. 백로처럼 단아한 새들이 있는가 하면, 참새·뱁새 같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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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 쓰는 6·25] ③ 소련군사고문단···’철저 준비’ 북한, ‘미군 철수’ 한국
1948년 12월 국방상 불가닌의 주재 아래 소련군 철수 후 북한군 증강에 관한 회의가 열려 중공군의 송환, 기갑부대의 증강 등이 확정되었다. 모스크바에서 결정된 인민군 증강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40여명의 소련 군사사절단이 1949년 1월 북한에 도착했다. 이들은 하얼빈에서 중공 동북인민정부 주석 주보중과 북한의 민족보위상 최용건과 회담하여 중공군 내 한인 송환문제를 논의하고 이들을 19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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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 칼럼] 시리아 평화회담, 내전종식 가능할까?
반정부 투쟁에서 내전으로???? 아사드 정권 40년 철권통치의 문풍지 사이로 봄바람이 살그머니 스며들더니 이내 한겨울 삭풍(朔風)으로 변해버렸다. 해를 거듭하면서 그 바람은 온 집안을 헤집어 놓더니 급기야 문풍지 너머로 관망하던 이웃은 물론 먼 친척들까지 찾아와 아예 문고리를 열어달라는 상황으로 변했다. 그 상황이 시리아 내전의 단적인 표현이다. 2011년 아랍의 봄바람이 불었을 당시만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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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100년 전 비엔나···스탈린, 트로츠키, 프로이트
빈(Wien). 영어로는 비엔나 Vienna. 체코 사람은 비덴이라 부른다. 헝가리인은 베치라 한다. 유럽의 중부. 다뉴브 강 상류 오른쪽에 자리 잡은 지리의 이점이 있었다. 사람과 문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요충지였다. 융성했다. 게다가 100 년 전인 1913년이라면 번영하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제국 Austro-Hungarian의 수도였다. 제국의 수도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Franz Joseph 황제가 전성기를 구가했다. 15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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