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데 왜 당황하고 낙심하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여러 가지 문제에 갇혀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보장 받고 싶어서 조급하다가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와 실패 속에서 당황하다가 불신앙 속으로 빠져듭니다. 내 머리로 시스템을 바꾸려고 하면 더 큰 문제가 기다립니다. 짧은 잔머리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몸부림치면 더 크고 심각한 문제만 일으키게 됩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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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기자상 후기] 충청타임즈 이재경 “기자는 왜 존재하는가?”

    [아시아엔=이재경 <충청타임즈> 기자] 현직 자치단체장과의 ‘싸움’은 외롭고 고단했다. 첫 기사의 제목은 ‘대가성 정치자금? 체육계 술렁…’. 천안시장이 자신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한 인물을 천안시체육회 정규직으로 부정 채용했다는 내용의 보도였다. 후속 취재를 통해 그가 부친과 배우자 이름으로 불법 쪼개기 후원금을 냈다는 사실과 또 다른 채용 비리의혹도 보도했다. 시청 감사관과 경찰서 정보과장이 채용 비리 소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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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관악대상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기업에 위기 아닌 때는 없다”

    소재부품부터 신약까지 개발···ROTC 1기로 군복무 [아시아엔=김남주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허진규(서울대 금속공학59학번) 일진그룹 회장은 우리나라 원조 벤처기업가로 꼽힌다. ROTC 1기로 군 복무를 마친 그는 1967년 전 재산 30만원으로 일진금속공업사를 창업해 연매출 3조원대 국내 최고의 소재·부품회사로 일구었다.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일렉포일, 공업용 다이아몬드 등 일진이 개발하는 소재 부품이 400개가 넘는다. 2010년에는 캐나다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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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순의 기부천사 박명윤씨 “매달 연금 쪼개 저축, 큰돈은 아니지만”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결혼 50주년을 맞는 해, 우리 부부의 금혼식(金婚式)을 총동창회 차원에서 축복해주시는 것 같아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문인 우리 부부는 앞으로도 모교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울대 동문들에게 수여하는 시상 가운데 가장 영광스런 상으로 꼽히는 2020년(제22회) ‘관악대상’ 수상자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은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박명윤(보건대학원 74학번) 한국보건영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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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9혁명 60주년···1960년 봄 대학로 서울대선 무슨 일이?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서울대 관악캠퍼스에는 ‘민주화의 길’이 있다.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목숨을 바친 서울대생들을 추모하기 위한 길이다. 기나긴 세월,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서울대인의 여정을 상징하는 이 길의 시작점, 바로 4·19혁명 기념탑이다. 4·19혁명이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동숭동 캠퍼스의 지리적 근접성, 3,000여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적지 않은 희생자를 낸 만큼 서울대의 역사에서 4·19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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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십일조 꼭 드려야 하나

      BASIC CHURCH 조정민 목사의 아침묵상 신명기 14:22-29 “십일조 꼭 해야 하나?” 22 너는 마땅히 매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1. 십일조에 대한 생각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구약시대의 것으로 이미 폐지되었다는 주장입니다. 둘째는 온전한 십일조 주장입니다. 2. 셋째는 구약과 신약의 일관된 원리이기에 십일조는 마땅하지만 문자적으로 구속되어서는 안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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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에서 인류 구해줄 불멸의 백신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엔 ‘나’와 ‘우리’가 있다. 나는 소아(小我), 우리는 대아(大我)다. 일체 만물은 서로 의지하여 살고 있다. 그것이 연기(緣起)의 세계다. 만물은 하나의 뿌리이니 이것이 있어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겨 저것이 생긴 것이다. 따라서 이것이 죽으면 저것도 죽는다. 지난 연말 나타난 코로나19가 온 세계를 휩쓸고 있다. 다행하게도 우리나라는 큰 고비는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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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교회 김형중 목사 묻다⑩] 부모의 죄가 자녀에게 이어지나요?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지난주 상담 메일이 하나 왔다. 내용은 이러하다. 교회 기도 모임 중 자녀 문제로 기도 제목을 나누었는데, 한 권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기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집사님의 죄가 자녀에게로 이어져요. 그걸 끊어내야 해요.” 이 말을 듣고 겁이 나서 메일을 보낸 거다. “목사님, 저의 죄가 자녀에게도 이어지나요?”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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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32] 주식농부가 제안하는 농심투자의 원칙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필자는 투자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답한다. 농부의 마음으로 농부처럼 투자하라고. 간단한 말로 ‘농심투자’다. 그러나 논밭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사람이 하루아침에 농부 흉내를 낸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투자를 하기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앞서 이미 강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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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완성, 반쪽 자리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마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에게 일평생 간증할 만한 증거를 하나님이 주셨다면 나는 진짜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날 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나 어둠의 길을 걸었던 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요한복음 9장 1~2절) ‘나는 세상의 빛이다.’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그는 눈에 진흙을 바른 채 2킬로미터를 걸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저항하지 않은 것입니다. 지금, 고통이나 상처나 문제가 있어도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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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마약스타 전성시대···아이돌 멤버·여배우에서 올림픽 선수까지등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1965년. 이 해에 개봉한 비틀즈 두번째 주연영화 촬영 때다. 당시 그들의 스트레스도 표현했다. “Help! Help!”(살려줘! 살려줘!) 영화 찍는 동안 멤버 넷 모두 줄곧 해댄 일은 다름 아닌 마리화나를 입에 달고 살기였다. 상습으로 피웠다. 버킹엄 궁전에서여왕으로부터 대영제국 훈장을 받던 날 화장실로 직행해 문 잠갔다. 칸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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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세상을 향한 가장 강력한 교회의 메시지는?

    함께 기도할 내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답게 일상과 삶의 자리를 구별하는 태도를 지니게 하소서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란 말씀을 기억해 아무리 사소하고 하찮은 것이라도 무시하지 않고 깨어 죄로부터 나를 지키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생활방역으로 전환한 지금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사회 각계각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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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참전 중국군 유해 발굴·송환 추진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임진강 적성 부근에는 적군묘지(敵軍墓地)가 있었다. 이 지역은 1951년 4월 설마리전투 등 중공군이 유엔군과 격전을 치르던 지역이다. 1953년 정전이 성립한 후, 국군장병 유해를 수습했는데 이때 중공군 유해도 함께 수습해서 적군묘지에 묻었다. 이는 당시 중국을 보는 우리의 정서가 그대로 표현된 것이다. 1990년 북한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한국전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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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사망설 소동’에서 잃은 것과 얻은 것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정은 소동’을 통해 많은 것이 드러났다. 승자는 역시 미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소식에 대해 모른다는 말만 계속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이 잘 되기 바란다”는 이야기를 계속 흘렸다. 핵을 두고 김정은과 협상하겠다는 전략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싱가포르 no deal과도 같은 강경책도 쓰지만 접촉은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가을의 대선까지는 이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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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백신②] 올 가을 ‘2차 유행’ 이전 개발될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아 백신 만들기가 매우 어렵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피터 포스터 교수(유전학)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세계 각국의 코로나 감염증 환자 160명에서 채취한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COVID-19가 원래 A형에서 B형, C형 3가지 종류로 변이돼 전 세계로 확산됐다는 연구논문을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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