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오미크론 대확산 하루 6만~7만 발생땐 ‘심각’···10대 감염 급증 우려도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첫 확진자는 1월 1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우한 거주 중국인 여성(35세)이 신종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우한에서 근무한 한국인 남성 회사원(55세)과 우한을 방문한 남성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아 국가 지정병원에 격리되어 치료를 받았다. 이제 코로나 팬데믹 3년차가 시작됐지만, 언제쯤 ‘일상 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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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45] 공약···’다다익선’ No 진정성·실천력 담긴 ‘소수정예’ Yes

    1971년 오늘 제7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김대중 후보가 연두회견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소련 등 동유럽 나라들과의 외교전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치학자들은 ‘못살겠다 갈아보자’ ‘갈아봤자 별 수 없다’ 등의 구호대결에 머물던 선거가 공약대결로 바뀐 게 제7대 대통령선거였다고 평가합니다. 공약대결을 선도한 이는 바로 김대중 신민당 후보입니다. 대선은 1971년 4월이었는데 김 후보는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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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 울릉도 홍합밥·따개비밥 명물식당 ‘정애’

    뭍 사람들의 로망, 울릉도는 사람들 발걸음이 좀처럼 끊이지 않는다. 한겨울에 약간 뜸하지만 날이 풀리면서 다시 외지 손님들이 도착한다. 울릉도 공항이 완공되려면 몇년 더 기다려야 해 현재로선 배편밖에 없지만 독도 땅을 밟기 위해 울릉도를 경유하기도 한다. 인구 밀집도가 낮다보니 한적하게 울릉도의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둘러보기 위해 오는 사람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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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유의 선관위 직원 집단성명과 조해주 상임위원 사퇴 파장은?

    조해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이 21일 사퇴했다. 사상 초유의 선관위 직원 전체의 반발이 빗발쳐서다. 문재인 대통령 캠프의 특보 출신인 조해주 상임위원은 임명 당시부터 정치 편향 시비를 불렀다. 이런 조해주의 임기를 비상임으로 연장하는 ‘꼼수’를 부리려다 선관위 중립성 시비에 직면했다. 선관위의 집단행동에 놀란 문 대통령도 조해주 상임위원의 사표를 끝내 수리할 수밖에 없었다. 문 대통령의 상식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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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일대 음대, 한국학생도 무료로 유학할 수 있다

    국내 음악 전공 학생들이 가장 유학 가고 싶어하는 미국 줄리어드음대의 연간 학비는 5만1230달러다. 한화로 6100만원이다. 또다른 유명 음대 가운데 하나인 커티스음대의 연간 학비는 조금 저렴한 한화 약 3600만원이다. 그렇다면 아이비리그대학 가운데 하나인 예일대음대의 연간 학비는 얼마일까? 예일대의 ‘the Artist Diploma program’ 연간 학비는 3만4000달러, 책값 750달러, 기숙사비와 식비 1만2000달러, 건강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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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붕우유신

    아우를 그냥보내려니 -김만최- 집이 가난해 술도 사기 어렵기에 그냥 보내려니 날씨마저 추워졌네. 성문을 나서면 눈이 깊게 쌓였을텐데 홑껍데기 옷 입은 너, 어쩔거나 送族弟 家貧難沽酒 相送天又寒 西城深雪裏 嗟爾衣裳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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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난이 축복이다”···그러면 어떻게 통과하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권력 있고 돈 있고 힘 있으면 비록 악령에 잡혀있을지라도 괜찮다”는 천박한 자본주의가 이 시대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장악하여 “예수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소리 지르는 자들이 사람들의 영혼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인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다가오는 고난은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8장 29절, 베드로전서 4장 12~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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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앉은뱅이의 노래> 남기고 떠난 시인 이정우 알베르토 신부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1969년 봄이었다. 경북대 문리대 국문과에 입학하니 전설적 선배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K, H, L 선배가 대표적인 경우인데 그들이 늘 전전긍긍하는 글방에 가면 습작한 원고지를 쌓아놓은 더미가 가히 키높이 쯤은 된다는 소문이 있었다. 나는 그 말에 미리부터 주눅이 들었다. 전설적 선배들 부근에도 다가가지 못하고 그들 또한 아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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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시대 겨울철 러시아 인기 관광지 바이칼호

    이곳 러시아 친구의 바이칼이야기 중에 흥미로웠던 점이 있었다. 바이칼 호수는 추운 시베리아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정작 겨울이 되면 호수 주위는 시베리아 다른 지역에 비해서 약 10도 정도 높아 따뜻한(?)편이라고 한다. 호수가 주변 온도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친구는 말한다.  사람들은 바이칼 호수 물을 그냥 마신다고 한다. 그런데, 그 물맛이 어떨까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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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평균 38명···자살 예방 5계명

    요즘 뉴스 보기가 두렵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에서 2019년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삶은 무엇이고 죽음은 또 무엇인가? <논어> ‘선진편(先進編)’에서 계로(季路)라는 제자가 공자에게 물었다. “감히 묻건대 죽음이란 무엇인가요?” 공자가 답한다.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죽음을 알겠느냐.(曰未知生 焉知死)” ‘인명재천(人命在天)’이라 했다. 목숨은 하늘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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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 묵상] 아이들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 보셨나요?

    통독 출애굽기 11-13장 “이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출애굽기 12:26)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찌 됨이냐 하거든”(출애굽기 13:14) 무슨 일이든 세월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감동과 감격을 맛보았던 세대가 가고 나면 본질은 희미해지고 형식만 남기 마련입니다. 왜 하는지도 모르고 예전부터 해왔기 때문에 그저 따라 하고 있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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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46] 정당들 이합집산과 단일화

    한국정당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정당의 수명이 짧고 이합집산이 잦다는 것입니다. 이번 대선에 후보가 출마한 정당 가운데 가장 오래된 정당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바로 2013년에 등장한 정의당입니다. 그 다음으로 오래된 정당은 2015년에 등장한 더불어민주당이며,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은 2020년에 등장했습니다. 정의당은 2012년 창당한 진보정의당이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진보정의당은 통합진보당 부정경선사건 이후 통합진보당에서 떨어져나온 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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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세상을 이기는 전략 전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매일의 복음 앞에서 우리가 어떠한 사랑을 입었는지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마땅히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보듬어 주는 나라, 서로가 서로에게 참이웃이 되어주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재정적·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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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47] 여야 모두 색깔론 유혹 벗어나야

    1968년 1월 21일 밤 늦게 1.21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북한특수부대 124군부대의 무장공작원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하려 1월 17일 국군복장으로 휴전선을 넘어 서울로 침투했습니다. 4일 만에 청와대에서 500여m 떨어진 지점까지 침투했습니다.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불심검문으로 이들을 막았고, 경찰과 이들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29명을 사살했고, 1명을 사로잡았습니다. 1명은 북으로 도주하였습니다. 우리 경찰은 34명이 목숨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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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명상] 마음의 귀가 밝다는 뜻은?

    마음의 귀가 밝다는 뜻은 내가 세상을 내 마음대로 해석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마음의 상처라는 것은 우리가 만들어낸 말에 불과합니다. 나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열어보세요.마음은 쓸수록 빛납니다. 말과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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