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아시아기자협회원들이 보내온 ‘아시아엔’ 창간 6주년 축하메시지 “역동적인 아시아의 소리 멀리 뻗어나가길”

    아시아기자협회(아자)를 모태로 창간된 <아시아엔>이 11월 11일 창간 6주년을 맞이합니다. 2011년 11월 11일 오전 11시 11분 첫 기사를 출고한 이후 6년간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아시아엔> 필진으로 통찰력 있는 글들을 기고해온 인도 파키스탄 싱가포르 국적의 아시아기자협회 회원 3명이 창간 6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아시아엔>은 아자 회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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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캐나다서 ‘억울한 옥살이’ 32개월 전대근 목사 구명 나선 노동자 이야기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대구의 중소기업에서 기계 수출포장작업을 하는 문용식씨는 내후년이면 환갑을 맞습니다. 인천 부평구가 집인 문씨는 가족과 8년째 떨어져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노동을 하기엔 많은 나이로 다소 힘이 부치지만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직업인으로 지금 하는 일 외에 그는 두가지 일을 더 하고 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초저녁까지 파김치가 되도록 노동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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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조적 외교 벗고 창조적 외교 절실···미·일 넘어 인도·호주 등으로 무대 넓혀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전쟁에서 사단 규모의 참전은 미국 이외에 영연방 밖에 없다. 1950년 당시 영국 형편은 패전국 독일과 별로 차이가 없었다. 2차대전 초기 미국은 영국에 구축함 50척을 대여했는데, 영국은 미국에 버뮤다를 해공군 기지로 제공했다. 처칠이 미국을 세계대전에 끌어들이기 위해, 루즈벨트는 대가를 얻기 위해 외교전이 치열했다. 처칠이 목욕탕에서 루즈벨트에게 “대영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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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사랑채’와 ‘임청각’에 부는 바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임청각(臨淸閣)은 안동 고성이씨 대종택으로 석주 이상용(石洲 李相龍, 1858∼19332) 선생의 생가다. 임청각은 석주 선생을 비롯해 아들, 손자 독립운동가 9명을 배출하는 등 독립운동의 산실이다. 그런데 일제는 중앙선 철도 부설을 하며 50여칸의 행랑채와 부속채를 철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청각을 방문해 방명록에 “임청각의 완전한 복원을 다짐합니다”라고 서명하고 올해 8·15 경축사에서도 언급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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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새우’로 발끈하는 일본과 한국의 적절한 거리는?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브리튼 諸島’(British Iles)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와 아일랜드로 이루어진다. 아일랜드는 12세기에 일찍 잉글랜드의 침공으로 합병되었다. 스코틀랜드는 1707년 제임스 1세 하에 영국과 합쳐 대영제국(United Kingdom, UK)이 되었다. 최근 스코틀랜드가 UK에서의 분리(devolution)를 국민투표에 붙였으나 반대표가 약간 많아 통과되지 않았는데, 계속 문제로 남을 것이다. 영국과 아일랜드는 한국과 일본만큼이나 역사적으로 굴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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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위 있는 죽음’ 안내할 ‘웰다잉 법’을 소개합니다

    임종 앞둔 환자에 품위 있는 ‘마지막 삶’ 기회···2018년 2월 시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건강하다는 것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이상이 없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고방식도 적극적이어야 하고 삶의 의욕도 높아야 한다. ‘99·88·1·2-3·4’라는 말이 있다. 99세까지 팔팔(88)하게 일(1)하면서 살다가, 노환으로 2-3일 정도 병석에 누워 있으면서 멀리 사는 자손들도 모두 만나고 유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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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⑭] 시선이 바뀌면 시각도 세상도 바뀐다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이런 말이 있다.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 “역경을 거꾸로 하면 경력”, “내 힘들다를 거꾸로 하면 다들 힘내!” 이 말의 의미는 거꾸로, 다르게 보면 정반대의 세상이 보인다는 뜻이다. 우리는 너무 있는 그대로의 세상에 집착하고 몰두하며 살지는 않는지···. 그리고 그것이 전부인 양 말을 하고 산다. 내가 아는 것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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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인’ 인생 차민수 30] 카지노의 전설 ‘권혁’···라스베거스 청소부서 부사장까지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내가 포커계에 혜성같이 나타나 포커계를 평정하고 있을 당시 라스베거스 트로피카나 호텔에 말단 청소부로 들어가 부사장까지 오른 입지적 인물인 의지의 한국인이 있다. ‘권혁’이란 분이다. 주먹들의 세계에서는 ‘권따로’라고 하면 나이든 건달은 귀에 읽은 이름일 것이다. 요즘은 라스베이스 호텔의 부사장이란 명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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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태평양’ 주도권 둘러싼 미국-일본-인도 3국과 중국의 ‘동상이몽’

    [아시아엔=닐리마 마터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집권 2기를 맞은 시진핑이 마침내 마오쩌둥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신시대 사회주의 사상’이 공산당 헌법에 오른 것이다. 2027년까지 권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진핑은 서방의 몰락을 지적하는 동시에 중국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 주석은 이미 아시아권에선 그 세력을 과시해왔으며, 신 실크로드 ‘일대일로’를 통해 전세계로 영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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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인’ 인생 차민수 29] ‘인터넷 바둑’과 ‘인터넷 카지노’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등 저자] 이 시대를 한마디로 하면 나는 머뭇거리지 않고 ‘인터넷 시대’라고 말한다. 4차산업혁명시대 문턱에 선 지금 더더욱 그렇다. 오늘은 인터넷 바둑과 인터넷 카지노에 대해 독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다. 인터넷 바둑이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미국계 일본인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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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인’ 인생 차민수 28] 라스베이거스가 도박 원조가 된 까닭?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내가 생각하는 ‘도박의 한계’에 대한 정의가 있다. 할머니들이 치매를 예방하기 위하여 백원짜리 동전과 천원짜리 지폐로 화투놀이를 하여 이긴 돈으로 떡을 사먹는다면 그건 노름이 아니다. 직장인이 화투를 쳐 20만원을 잃고 점심값이 궁해졌다면 노름이다. 돈을 잃어서 아프면 노름이고 아프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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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백묘흑묘’ 등소평과 집권 2기 시진핑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등소평은 세 번 실각했다가 다시 살아난 부도옹(不倒翁)이라고 한다. 모택동이 중국을 건설했지만 등소평이 없었다면 오늘 모택동도 없다고 할 것이다. 중국이 오늘날 G2를 운위할 정도가 된 것은 등소평 덕분이다. 모택동이 등소평을 몇 차례나 실각시키면서도 남겨두었던 것이 옳았다. 등소평은 티베트의 봉기를 강력 진압한 西藏 서기 호금도(후진타오)를 직접 골랐다. 호금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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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모택동이 유방이라면 시진핑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21년 중국공산당(중공)이 12인으로 창당될 때 모택동은 기록을 맡았다. 중공은 초기 진독수, 이대조, 왕명, 이립삼 등이 이끌었으나 실패했다. 모택동이 당의 영도자가 된 것은 1935년 준의회의에서였다. 모택동이 지방 瑞金에서 활동할 때 상해에서 당 중앙의 군사부장으로 모택동의 위에 있었던 주은래가 모택동 뒤를 좇은 것도 이 다음이다. 모택동은 漢나라를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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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9] 상대방 설득에 실패하는 3가지 이유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이게 이해가 안 돼?”,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어?”, “도대체 말귀를 못 알아먹어.” 이와 같은 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주로 상대방에게 화가 났을 때 나오는 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는데 이러한 말들은 누군가로부터 들어본 기억은 있지만 자신이 했던 기억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은 신기할 따름이다. 상대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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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10·26 아침에 박근혜 전 대통령께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박근혜 전 대통령님, 귀하의 판단과 결심, 실천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 있습니다. 그것은 양보와 비움, 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님. 오늘 새벽 어린이대공원과 어린이회관을 거닐었습니다. 특별히 찾아간 것은 아니며, 집 근처에 있어 종종 산책하는 곳입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지대한 관심으로 1970년대 초중반 골프장이 있던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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